20XX년 X월 XX일
안녕? 내 이름은 차유나.
난 여름방학을 맞아 홀로 시골로 내려왔다.
사실 엄마가 가라고 해서 간건데..크흠
쨋든 시골에 내려와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었는데 어떤 되게 무뚝뚝해보이는 애가 왔다.
"어? 넌 처음보는데, 넌 누구야?"
"아.. 나 서울에서 내려온 차유나라고 해..!"
"유나?? 오 이름 이쁘다! 나는 한동민이라고 해"
"오 동민이!"
사실 얼굴은 되게 세련되어있는데 이름이 동민이인게 신기했다.
"넌 여기 왜 내려왔어?"
"여름방학 겸.. 시골에도 좀 살아볼려고."
"서울은 어때?"
"답답해"
다른 사람들은 좀 참으라하지만 난 참지 않는다. 숙제 한바가지에 미치도록 심한 선행학습. 뒤질것같이 답답하다.
"그래?? 여긴 안답답해"
"왜?"
"여기는 학교가 없어서 홈스쿨링 하거든!"
"엥"
"원래 있었는데 다 폐교했어"
"?????"
"사실 다 먼길 가서 학교 가는데 난 몸이 안좋다나 그래서 안가고 홈스쿨링해!"
"헐.."
학교가 다 폐교했으면 무슨 문젠진 모르겠지만 나도 먼길 가기 싫으니 나라도 엄빠 졸라서 자퇴를 하고 홈스쿨링을 했을것 같다.
"엇 벌써 시간이 이렇게..! 다음에 보자..!!"
동민이라는 아이가 시계를 보더니 어디로 가버렸다. 난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한채 동민이라는가 떠나버렸다.
팬픽 ㄴㅁ 오랜만에 써봐서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ㅜ
그리고 닉넴이 이런 이유는 제가 팬플러스 앱을 못 깔아서 그럽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