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비 : 여름날의 추억
- PROLOG -
늘 나에게 버팀목 , 힘이 되어주던 , 그대
항상 날 웃게 해준 , 그대
언제나 , 그대와 함께인 줄만 알았죠 .
하지만 , 늘 나를 하나하나 알려준 , 그대 .
나에게 " 이별 " 이라는 것도 알려주네요 .
이제는 , 내가 알려줄게요 .
꽃이 지고 , 다시 피는 것처럼 ,
우리 다시 만나요 .
이 비가 그치고 , 아름다운 무지개가 뜨면 ,
우리 다시 만나요 .
우리 함께 추억을 만들면서 .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면서 .
우리가 영원히 행복할 수 있게 .
- PROLOG -
ⓒ 작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