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슬러 서울 도착*
"누나!!!"
"어 태형아 옷이쁘게 입고왔네?"

"이번에 준비좀 했죠ㅎㅎ"
"일단 간단하게 뭐 좀 먹고 팬싸가자"
"넹~"
((허겁지겁

"음 마시따"
"천천히 먹어,,!"
"녬"
"이제 가자 늦겠어"
"우와~완죤 넓다!!"
"그치그치 대박이다❤"
"사진좀 찍어주세요"
"그래"
찰칵

"오 누나 잘찍네요"
"내가 쫌 후훗"
사회자:지금부터 팬사인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민아아아ㅏㅏㅏㅏㅏ
진오빠 여기쫌 봐줘요!!!!!!
남준아아아악,,,!!!!
"왤케 시끄럽지"
"우리 오빠들 인기가 많아서ㅋㅋ"
"다음 너차례니까 알아서 와."
"네"
"헐 뷔오빠ㅠㅠ제 최애셔요ㅠㅠ"
"사랑해요 진짜ㅜ"

뷔: "이름이 뭐예요??"
"민여주요 민여주.제 이름 꼭 기억해주세요!"
뷔: "워낙 이쁘셔서 꼭 기억할것 같은데ㅎㅎ"
"무슨 사람이 말을 그렇게 이쁘게 해요ㅠㅠ설레게"
"근데 저 손깍지 한번만요ㅠㅠ"
뷔: "그래요ㅎㅎ"

"흐어어ㅓ"
((째릿

뷔: "아...옆엔 남친이예요?"
"아뇨!!"
"왜요?"
뷔: "아까부터 계속 째려보셔서.."
"야 김태형 너는 앞이나 봐라"
"칫"
'나도 여주누나랑 손깍지 못해봤는데..'
매니저: 1분 지났습니다.옆으로 이동해 주십시오,
오빠 제 이름 기억해주세요!! 민여주요!
뷔: 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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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가 끝난후....

"누나 너무하잖아"
"뭐가"
"막 손깍지하고 이름기억해달라는거"
"그게뭐"
"체 됬다 됬어"
휙
"야 같이가"
"너 아까부터 계속 반말쓸래?!"

"어 쓸래 여주야"
"야!!!"
"왜애!! ㅋㅋㅋㅋ"
"빨리 가자 여주야"
"저게"
아니 구독자 11명은 진짜 감사한데요
손팅해주는사람이 2~3분밖에 없어요
제발 댓글좀 달아주세요!!

손팅안하면 요한이처럼 가만히 누워있을거예요!!ㅋㅋ
그럼 전 이만
서울여행은 다음화에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