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Burning KakaoTalk

The power of the sp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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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뷔타민캔디
M.뷔타민캔디





부모님들 끼리 친한
여주와 아이들은 뱃속에서 부터
19살인 지금까지 
평생 초,중,마지막으로 현재,
고등학교 까지도 같은 학교로
한 번도 떨어진적 없는 아주 끈끈한(?)사이다.


그런 8명의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계획 아래,
한 집에서 같이 생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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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_숟가락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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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뭔 날리냐 이게."

"쉬쉿!죤쿡.조용.우리 호떡 놀아준다~생각하고 그냥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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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얘드라!벌써부터 신난다!그치?그치!"

(정호석/달고나커피/너무/해보고싶었음/인싸들이/다/해봤다는/나도/이제/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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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먼저 역할 분담을 하자!여주는 레시피 리딩을 맡고,나는 감독을하고,나머지는 열심히 젓는거야!(뻔뻔)"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너는 뭐해라,
이거해라,저거해라 하는 정호석이
오늘따라 왜그리 얄미운지..
한대 때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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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여주만 쉰다고?"

"지민아.나도 나름 맡은 역할이 있다구.."

"입만 움직이네..물에 빠져도 주둥이만 떠다닐 새X..(중얼)"

"뭐라구 지민앙^^?(잘 못들었습니다,휴먼?)"

"아니야..ㅎ"




"여주야!빨리!빨리 레시피를 읽어!"

"어..응..."


아나운서
뺨치는 리딩실력을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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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일단 커피넣어."

"웅."

"설탕 넣어."

"웅."

"물 넣어."

"웅."

"저어."

"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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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안 섞이는데..?"

"어..그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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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넣어."

"웅."

"설탕 넣어."

"웅."

"물 넣어."

"잠깐.찬 물?뜨거운 물?"

"어...뜨거운 물."

"섞어."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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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야속하게도 커피는
달고나가 될 기미가
없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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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저요!접니다!저에요!(당당)"

"악!!악!!!아악!!눈!!눈맞았어!!김남준!!!"

"호석아 미안하다!숟가락이 날기도 하나봐!"

"아아악!!!!"


김남준 손에 들려있던 새 숟가락은
어느샌가 정호석 눈 앞으로 순간이동을 했나부다.
ㅋ.많이 아프겟눈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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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은....아니,
숟가락님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하기싫다며 숟가락을 내팽겨친 김남준의 숟가락은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정호석을 쏘고
부메랑처럼 김남준의 손에 다시
안착했다.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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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아니,그분은 위대하다.

(타란~!/숟가락/n세/여주 서열을 탐내는 놈/무서운 무기 등극/절대 조심)


그리고
달고나 커피는 숟가락 댓뱀을 맞고
쓰러진 정호석에 의해 중지되었다.
호석아 괜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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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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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평범한 일상물 쓰는게 제일 나은것 같아..!(초롱이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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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모음집으로 가서 잊지 않겠습니다.를 꼭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