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야기 2탄
며칠이 지나도 기분이 계속 안 좋은지 한숨을 쉬던
석진은 결국 여주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지민에게
연락을 한다.


잠시 여기서 나오는 지민이 프로필

박지민(24)- 여주의 남사친이자 석진과 친함
* 여기는 과거이기 때문에 이번 화에서 지민의
나이는 17살 입니다.
그렇게 지민은 계속 여주와 윤기의 행동을
지켜 본다.
윤기의 자세한 성격까진 모르는 지민이지만
누가 봐도 여주를 챙기고 아끼는 건 알 수 있어
석진에게 그대로 전달을 했다.
“ 잘... 챙겨 주는 건가”
중얼거리던 석진은 직접 윤기를 만날 생각으로
준비를 해 여주의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석진이 여주에게 갔을때 여주는 눈물을
흘리며 서럽게 울고 있었다.
“ 흡끄...흑...”

“ 김여주, 왜 울고 있어”
“ 오빠...끄흡 윤기 오빠가 흐으...”
무슨 일인지 서럽게 집 앞에서 울고 있는 여주,
그리고 그걸 본 석진이 당연히 화가 안 날 수 없었지.
며칠 전,






“ 이게 무슨...”
윤기의 집안 사정은 무슨 아무 것도 모르던
여주에게 혼란스러움을 주었다.
그리고 뒤 늦게 지민에게서 여주가 들은 소식,
윤기는SG대기업 회장의 장남이라는 것
그리고 고등학교를 계속 다니게 한 것은 윤기가
바로 회장에 오를 준비를 하는 동안 윤기를 잡아
두려는 생각이라는 것까지.
그리고 그 아버지는 윤기를 완벽한 여자와 결혼
시키고 싶어 한다는 것도 물론 알고 나자 서러움이
터졌다.
정말 이 연락이 오고 나서는 윤기는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윤기와 연락은 무슨 어떤지도 알 수 없었고
그리고 결국 석진을 보자 울음이 터진 것이다.
석진은 우선 여주를 달래고 같이 집에 들어 가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는 괜히 미안함에 여주를
세게 안아 주었다.
“ 여주야, 그러니까 오빠가
그랬지 그냥 만나지 말라고”
“ 뭐 이건 나도 예상 못한 전개지만”
“ ... 몰라 나 아무 것도 모르겠어”
산 넘어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