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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참조]
"..민윤기?"
"아 뭐ㅇ"

"너 맞네 시발새끼야?"
"아 시발 뭐냐"
"맞다 너 농구하는 새끼지?"
"아가리 닥쳐라"
"너가 농구부 왜 그만뒀는지 니 여친은 아냐?
아 그 꼴리게 생긴 김가연 아직 여친 맞지?"
"아가리 찢어버리기 전에 알아서 닥치라고 시발"

"싸가지 없는 새끼ㅋㅋ
좀 이따 농구장에서 보자? "
. . . . . .
"하아- 야 쟤 왜 저렇게 저기압이야?"

"그러게 융기가 왜 저러지..?"

"그러게 무슨 일 있나..?"

"아까 어떤 남자애랑 얘기하고 난 뒤부터 저래
괜히 아는 척 안 하는게 좋을 거 같다.."
"그런가.."

"야 아니야.."

"뭐가 아니야 멍충아"

"민윤기 쟤 저기압이 아니라 화난거네"

"왜 화가 나..?"
"그러게..? 그걸 모르겠네"

"저 새끼 말을 듣고 있는 내가 미친놈이지"
"그러게 "

"왜 웃어 태태?"

"그러는 넌 왜 윙크야 짜증나게 "
"애교지 애교 힣"

"잘들 논다.. 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