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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무슨 일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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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여보 같은 소리하네 희윤이 없는데?"
"왜"
"몰라 매점 갔을 걸"
"누구랑"
"모르지"
"남자랑 갔냐?"
"모른다고 "
"아 뭐야.."
"집착 많은 남자 매력 없다-"
"허 내가?"

"응 집착 쩌는 미친놈아"
"뭐래"
"뭐해"

"아 융기 왔네?"
"에휴..융기가 뭐냐 융기가.."
"닥쳐 "
"시발놈.."

"왜 전정국이랑 얘기해"

"아 희윤이 어디갔는지 묻길래"
"물어볼 사람이 너밖에 없대?"
"왜 또 질투야"
"몰라 너가 다른 남자랑 말하는 거 별로야 "

"..야 김가연 "
"왜"
"그런 매력없는 남자랑 사귀는 넌 뭐냐?"
"뭔 소리야"
"나는 집착도 아닌데?"

"이건 사랑의 관심이지 새끼야"
"...? 그냥 내가 싫은 거 아니냐"
"맞아 병신아"
"..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