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My ex-boyfriend Min Yoongi

Short Story - Half-cat, half-human Min Yoon-gi and Half-dog, half-human Kim Ye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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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반인반수 민윤기와 강아지 반인반수 김여주 
(욕 필터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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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나 심심해"





"저기 혼자 놀고있는 여주랑 놀아라"




"저 개새끼랑  놀면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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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 쉐키가 대놓고 까냐??"





"ㅇ"





"주인! 나 쟤 싫어어.. 나 괴롭힌단 말이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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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귀찮게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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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해.. 너랑 안놀아!! 흥"





그리곤 몇분뒤 고양이의 점프 실력을 이용해 강아지 간식을 꺼내와 여주에게 주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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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그리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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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나의 최애 간식 씹어씹어 개껌이잖아..!!고마워..! 글고 괜찮앙!"




이 쉐키들이 장난하나 모솔인 주인두고 반인반수들끼리 염장질을해;;



이렇게 보면 저 고양이놈이 참 츤데레 라고 해야하나?


 
어떤날에는 우리 직장동료분이 와서



애들 잠시 돌봐주기로 했는데 알고보니 



그사람이 강아지를 엄청 싫어했던거야.  



여주는 사람이 좋아서 막 치대고 있고



윤기는 심드렁하게 지켜보던 중




사건이 일어난거지




그 사람이 자기 다리에 붙어있는 여주를 보고는 다리로 여주를 찬거야. 





여주는 놀라가지고 울먹이고 윤기는 여주가 울어서 눈 뒤집혔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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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는 바로 달려가서 

"니가 뭔데 우리 여주 차냐" 


이렇게 사람하나 죽일듯이 노려보니 안쫄을 수가 없네..


그리고 여자도 쫄아서 튐



그 여자 가고나서 윤기가 하는 말이..



"괜찮아?? 많이 놀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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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엥 윤기야아..ㅜㅜ 나 아파ㅜㅜ"



그것도 사람으로 변해서 여주를 꼭 감싸 안으면서 어찌나 다정하게 말하던지..



"그 새끼 내가 조져줘?? 겁도 없이 우리 여주를 건드려.. 내가 여주 옆에 있는데 말이야;"



그리곤 여주는 윤기품에서 울다가 잠이 들었다고...




그럴거면 그냥 사람으로 태어나지 왜 반인반수로 태어나고 난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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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좋으면 이 단편 1편 더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