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 " 잘 할거야.. 난 믿어 " (( 손 꼬옥
(윤기) " 나.. 실수하면 어떡하지 ? "
(윤희) " 인생의 전부가 시험은 아니잖아 ?
마음 편하게 먹고 다녀와 ㅎ "
(윤기) " 뽀뽀해줘.. "
(윤희) " 쪽 ) 파이팅이야 "
윤기는 고개를 끄덕이고
나를 한 번 꼬옥 안고는
그대로 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 .
(윤희) " 하.. 내가 다 떨리냐 ... "
그렇다 .
오늘은 바로 고3들의
결전의 날 ' 수능일 ' 이다
(윤희) " 나도 분명 1년 전에 그랬었는데 ㅎ "
1년 전 _

(윤기) " 선배는 전교 1등이니까
당연히 잘할 수 있을 거예요 ㅎ "
(윤희) " 후.. 진짜 너무 떨려 ..!!
문제 다 못 풀면 어떡해 ... "
(윤기) " 어어 !! 그런 말 하는 거 아닙니다
평소대로 편하게 하고 오세요 ~ ㅎ "
윤기의 말에 웃음이 났고
나는 교실로 들어가려고
몸을 돌렸다 .
선배 !!!

(윤기) " 늘 하던대로 , 나 자신을 믿어요 !! "
시험 치는 동안
계속 이 말이 생각났고 ,
내가 붙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윤기야 !!!

(윤희) " 늘 하던대로 , 나 자신을 믿어 !! "

(윤기) " ( 피식 - ) "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
손하트를 날려주고는
다시 학교로 향하는 윤기였다 .
생각해보면
내가 처음에 봤던 일진 윤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많이 바뀐 것 같다
(윤희) ' 설마.. 그 때부터 나를 좋아했어서
이렇게 바뀔 수 있었던건가 ...? '
나중에 집에 왔을 때 물어봐야징 ㅎ
물어볼 필요가 뭐가 있니..
딱 봐도 ㅈ (( 스포방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손팅과 댓글 해주시면 행운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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