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S2 Girlfriend, no, wife

#97 Yoonhee's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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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_










덜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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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여보 - 나왔어요 "





윤기가 와도 아무 반응 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윤희

배를 움켜잡으며
들숨날숨을 하고 있다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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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집에 약이랑 찜질팩도 없던데 ,
내가 잘 사왔네 ㅎ "





윤희의 배에 찜질팩을 가져다주고는
가방에서 아까 사온 초콜릿을
까서 입 가까이 가져가니
" 냠 - " 하고 잘도 받아먹는다 ( ㅎ )








(윤희) " ..나 하나 더 줭 " (( 기브 미 초코








윤기의 반대쪽으로 누워있던
윤희는 초콜릿을 하나 먹고는
윤기 쪽으로 돌아누워 더 달라고
아기새처럼 입을 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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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피식 - ) 너무 아프면 눈 좀 붙여 "







바스락 - 바스락 -

방 안에는 윤기가
( 윤희를 위해 ) 초콜릿 까는
소리로 가득 찼고 , 윤희는 그런
윤기를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윤기) " 그럼 난 방해되지 않게 나가줄게 - "







깐 초콜릿을 접시에 쌓아
윤희 가까이 둔 후 ,
생리 때문에 예민한 윤희를
위해 거슬리지 않게 방을 나가는 윤기





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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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후 _






그 많던 초콜릿을 ( 혼자 )
다 먹고 잠에 든 윤희







(윤희) " 어음.. 몇 시간을 잔 거지 ...? "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비몽사몽 덜 뜬 눈으로 핸드폰을
찾으려고 책상 위를
더듬는다







(윤희) " 어디있ㅈ.., 앗 뜨거 ! "






응..? 뜨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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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가 좋아하는 코야 보온병이
책상 위에 올려져 있었다




보온병을 열어보니
마치 방금 끓인 것 같이 따뜻한
차 ( tea )가 담겨져 있었다

그리고 , 보온병 옆에
놓인 코야 메모지에 쓰인 윤기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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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내용 )


여보야 , 일어나서 차 마셔
몸을 따뜻하게 해야 생리통 없어져
생리통 조금 잠잠해졌다 싶으면
스트레칭도 조금 하는 게 도움이 된대 :)
여보 아프지 말고 푹 쉬어 -
사랑해❤❤❤

- 여보 남친









(윤희) " 헐.. 윤기야아 .... "
(( 편지만 보고 있음



















(윤희) " 너무 예뻐서 나도 아껴서 쓰고 있는
코야 메모지를 니가 맘대로 써버리냐 ㅠㅠㅠ "





















ㅇ , 응 ...?




















photo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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