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ㅣThe charm of bullies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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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

[도용×ㅣ시간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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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가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그중에 난 한 가지의 이유만으로 조퇴까지 했다. 돌볼 사람도 없는 뿐더러 그 아이들은 내가 없으면 울고 난리를 친다 그래서 나도 그들에게 애정이 간 걸까, 매일을 왔다 갔다 하였다 학교 가는 날에도 방학할 때도 꾸준히 갔었다 그곳은 바로... 특별한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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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사 왔는데, 다들 어디 있는 거야?"




나의 유일한 친구들이자 힐링 그 자체인 아이들인 고양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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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간식만 보고 있을 거야?"
"난 안 보여?😢"



"먀아옹-"



그래도 내가 보이는지 손으로 만져주자 좋다는 듯이 내려와 애교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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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오늘은 별일 없는 ㄱ··."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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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목보고 오해하실까 봐 말씀 드려요.
이건 일진 미화 아니고요. 일진 좋아하지도 않아요
타이틀만 일진이지 절대 네버 극혐인 건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