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stling eight siblings

34) Fell down (2)

그리고 쓰러졌다.

쓰러질때 오토바이 앞에 쓰러져서 오토바이에 치었다.
꽤 잔인했다.

그때 내가 생각한건
'오빠들한테 얘기해야 하는데. 아니면 걱정할텐제.'
이거였다.
그래서 그때 느꼈다.
얼마나 내가 오빠들을 아끼는지.

피가 흐르고 있었고
그 다음엔
모든게 다 검정색이었다.







눈을 떠보니 난 구급차에 있었다.
옆엔 석진오빠, 윤기오빠 그리구 지민오빠가 내 손을 꼭 잡고 있었다.

그리고 다 울고 있었다.






병원에 도착한 후 난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다.







밖에선 석진, 윤기, 호석, 남준, 지민, 태형, 정국이 울고있었다. 기도하면서. 제발 여주 살려달라고. 여주 없으면 못산다고. 제발 숨은 쉬게 해달라고.





의사가 나오자 석진과 남준이는 바로 달려갔다.

석진 : 우리 여주 ㅇ어떡해 된건ㄱ가요?

석진의 목소린 많이 떨렸다.

의사 : 수술은 잘 진행됐지만, 환자분이 꽤 연약해서 일어날려면 꽤 기다려야할것 같아요. 요즘 환자분께서 다이어트 하시나요?

석진 ㄴ,네..

의사 : 아이고.. 많이 드셔야하는데.. 영양부족도 쓰러진데 한 이유인것 같아요. 많이 드시고 잠도 푹 자야하시고, 아마.. 깨어날려면.. 3~5일 정도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계속 지켜볼거구요. 그럼 이만 (꾸벅)









그렇게 오빠들은 병원에서 잤다.
아무것도 안먹으면서.
















많이 짧네요ㅠ
대신 밤에 하나 더 올릴게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