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ne line between obsession and love

14. The Difference Between Obsession an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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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장.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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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네..."







지금 난 지금 태형 선배에 차에있다.왜 있냐고? 내가 선배의 차에 있기 20분 전.난 어느때와 똑같이 학교를 맞치고 집으로 가려고 신호를 기디리고 있었다.아니 근데 내 앞에 검은 외제차가 멈추는게 아닌가 . 당연히 다른사람 기다리는 줄 알고 내가 옆으로 피해 걸었는데 그차가  내 걸음에 맞춰 똑같이 움직이는 것이었다. 내가 발걸음을 멈추자 그 차 또한 멈췄다. 그후 창문이 내려가더니 태형선배가 운전대를 잡곤 나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것이였다.놀란 나머지 가만히 있었다. 그런 나에게 타라고 손짓 하는 선배에 난 거절 했다.그러자 진짜 불쌍한 표정을 짓는 데 그래도 나에겐 안통함. 그래서 또 한번 거절을 했다.선배는 내가 계속 거절하자 신호가 바껴도 갈생각이 없는지 뒤에 차들은 빵빵거리는데 계속 날 쳐다보는것 이였다.





이렇게 있다간 민폐짓만 될 뿐이라 생각한 난 그의 차에 후다닥 탔다.그러자 그는 뿌듯한듯 입꼬리를 올린후 , 그가 엑셀을 밟자 진짜 머리가 뒤로 젖혀질 정도로 빠르게 차가  갔다.뭐 이렇게 내가 그의 차에 타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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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드라이브 할까?"








그는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달리며 드라이브하자고 물었다.난 솔직히 어이가 없었지만, 요즘 뭔가모를 스트레스도 쌓여서 인지 그런 그의 질문에 흔쾌히 답했다.






차안이 답답했던 지은이가 창문을 내리자 지은이의 긴 머리카락이 흔날였다. 그로인해 지은이의 특유의 라벤더향이 차안으로 퍼졌고, 태형이는 향기에 이끌려 지은이를 한번 쳐다보며 씨익 웃곤 다시 운전에 집중했다. 신난 지은이는 흥얼거리며 바람을 맞았다.






"지은아 너 앞에있는 칸 열어봐"태형






태형이의 부탁에 지은이는 흥얼거리는걸 멈추고 칸을 열었다.그러자 그안에는 달콤하고 짭짤한 간식들이 잔득있는것이였다.그걸 본 지은이는 눈이 반짝반짝해지며 먹어도 되냐고 물었고, 태형이는 다 먹어도 된다며 눈을 반으로 접으며 말했다 . 젤리 한봉지를 뜯어 입에 질겅질겅 씹으며 다시 밖을 보는 지은. 그때 옆에서 운전하고 있던 태형이 신경쓰였는지 지은이는 그의 입에 젤리를 넣어준다.






"?.. 고마워"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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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그에게 이쁘게 웃어보이며 젤리를 먹는다.그때 태형이의 귀는 붉게 닳아올랐는지 한손으로 자신의 귀를 만지작 거린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고 달려 태형이가 차를 세웠다.그가 안전벨트를 풀자 지은이는 그 따라 안전벨트를 풀었다.그들이 도착한 곳은 어느 한 바다. 그녀와 그는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차에서 내렸다.





"와..바다다"지은





지은이는 바다를 보자말자 해변가로 뛰어가 앉았다.


(해변가 : 바닷물과 땅이 서로 닿은 곳이나 그 근처)


태형역시 지은이의 옆에 앉았다.






"선배 이상하게도 전 바다를 멍하니 쳐다보면 스트레스다 싹 풀리는거 같아요"지은

"그래?"태형

"네"지은






바람이 불자 지은이의 머리카락이 망가졌고, 태형이는 그런 그녀의 머리결을 정리해주며 말했다.






"어제 포스트잇 무시해서 미안해"태형

"선배 너무 신경안쓰셔도 되요. 이미 지나간 일이잖아요"지은

"아니.내가 신경쓰여서."태형

"아..ㅎㅎ그럼 선배 마음대로 하세요 " 지은 

"응. "태형






그때 태형이 무언갈 봤는지  "지은아 여기 잠시만 있어봐"라고 말하곤 어디론가 뛰어갔다.그렇게 한참을 기다리다 멀리서 양손에 커피를 들고 뛰어오는 태형이 보였다.엄청 빨리 뛰었는지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그런 그를 보고 지은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그의 땀을 닦아주었다.







"커피 마실래?"태형







그는 지은이에게 따듯한 커피를 건내며 물었다.지은이는 고마운 표정을 지으며 그가 건낸 커피를 받고,감사인사를 전했다.그러던중 지은이의 폰이 울렸다.지은이가 폰을 켜자 윤기에게 전화오고 있는것이였다.전화를 받으려는데 태형이 지은이의 폰을 뺏어 자신이 받는다.






_"여보세요?지은아"윤기

_"왜 민윤기" 태형

_"ㅅ발? 왜 니가 받아"윤기

_"나랑 같이 있으니깐"태형

_"니 ㅅ끼가 왜 같이 있는데"윤기

_"그냥" 태형







태형이는 마음에 안든다는 표정을 지으며 전화를 끊고 지은이의 폰을 완전히 꺼버린다. 그런 그를 놀란 얼굴로 쳐다봤고, 태형이는 싱긋 웃으며 지은이의 손에 폰을 쥐어준다.





"오늘 하루동안 폰 보지마" 태형





지은이는 태형이의 말에 일단 알겠다고 대답하고,폰을 주머니에 넣었다. 폰을 넣는 그녀를 본 그가 잘했다며 지은이의 머리를 쓰다듬곤 고개를 돌려 바다를 응시한다.








<제 33장. 분위기>







어느새 해가 지려고 하자 태형이 모래를 털며 자리에서 일어났다.지은 또한 태형이를 따라 일어났다.태형이와 지은이는 신발을 털면서 차에 탔다.태형이는 네비를 찍고, 지은이가 안전벨트를 다 매자 시동을 걸었다 . 고속도로를 달리며 가고 있었다.그러던 중 지은이는 고새를 못참고 핸드폰을 켰고 핸드폰에는 윤기에게 많은 부재중이 와있었다.태형이가 곁눈질로 폰을 보고 있는 지은이를 보곤 자동운전으로 바꿨다. 태형이는 지은이에게 다가가 그녀의 폰을 낙아챈 후 자신의 잠바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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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폰 안보기로 했잖아"








태형이는 폰을 뺏는다고 그녀에게 다가갔던 그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이 지은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이였다.그런 그에 당황한 그녀가 그의 어깨를 툭툭 쳤다.






"선배 운전대에 손때시면 어떡해요?!"지은

"자동 운전으로 바꿔났어"태형






그 말이후 나와 태형 선배는 서로를 쳐다봤다.그러던 중 태형선배가 내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나에게 천천히 입을 맞췄다.난 뭔가 모를  분위기에 취해 그를 거부하지 않았다.커피를 마셔서 그런지 그의 입에는 진한 커피향이 가득했다.그는 내 뒷목을 잡고 고개를 꺽으며 더 적극적으로 들어왔다.난 그의 리드에 순순히 따라줬다.그렇게 키스를 하고 태형 선배가 눈을 천천히 뜨며 입을 땠다. 하지만 뭔가 모를 아쉬움이 느낀 난 충동적으로 행동해버렸다.나에게 입을 땐 그의 뒷목을 되려 잡곤 그의 입술을 이번엔 내가 탐냈다.그는 처음에 당황한 듯 가만히 있다가 내가 리드하던걸 그가 주도권을 가져가 버렸다.





그와나는 천천히 서로의 입에서 땠다.난 뒤늦게 온 수치심에 고개를 휙 돌렸고, 그 또한 머쓱한듯 뒷머리를 긁적인후자동운전기능을 풀고 운전대를 잡았다.어색한 흐름속에 있으며 우리 동네에 도착했다.대충 여기서 내릴려는데 궂이 집까지 데려다 준다는 선배에 사양하지 않았다.그에게 고개숚여 인사를 전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집에 들어오니 몽이는 지 집으로 들어가서 자고 있었고, 난 지친 나머지 침대에 철푸덕 누웠버렸다.그러다 다시 일어나 핸드폰을 켜 선배가 찍어준 사진을 고르곤 인스타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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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un_11  재밌었어요😊
댓글0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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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_1230  나도☺
jk_0901 뭐야.둘이 어디갔어?
tae.h_1230 ㅇㅇ

min.yg 지은아ㅠ내 전화 그래서 내 전화 안받았어..?
j.eun_11 죄송해요😭
min.yg 아니야..

jimin_13 다음엔 나랑 놀아
j.eun_11 네~
jk_0901 응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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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설날 잘 지냈나요?
전 설날 동안 먹고 자고 먹고 자고만 반복한것 같네요😅
여러분은 설날동안 뭘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