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bability of developing feelings for a political marriage partner

08. | Probability of developing feelings for a political marriage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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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태형_ " 울고싶을땐..소리내서 울어도 돼.. "

" 흐윽..아 뭔..데..끅..다정하냐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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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_ " ㅋㅋㅋㅋㄱ정여주 눈 마카롱이냐 "
아 시발 꺼져 진짜.. "


정국_ " 하...그새끼 진짜 왜그러냐 "
지수_ " 그런새끼일줄 몰랐음.. "

태형_ " ...그래도 박지민 그런 애 아니야 여친 아빠니까 욱해서 그런거겠지.. "


..그래도 오래된 친구라 감싸주는건가.

" ..ㅋㅋ뭐 니 친구다 이거냐ㅋㅋ "
태형_ " ..그게... "

김태형은 고개를 푹 숙이고 잠긴 목소리로 얘기 했다



" ..미안해 "
" 뭐가 미안해 니 친군데 "



" ㅇ..어..? "
" ㅋㅋ미안해 할 필요없다고 "


" ..그래도..네 친구니까 "
" .... "

김태형은 내머리를 쓰담으며 얘기했다


" ㅎ..착하네 우리 여주 "

" ..ㅇ..아 뭐야../// "



지수_ " .... "
정국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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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일어나보니 아침.. 얘네는 왜 여기있냐...
..아 미친 설마 금요일은 아니지?!


" 토요일이네...존나 다행이다 "


카톡_



" ?..누구ㅈ... "


- 정여주 11시까지 회사로 와.


" ....하..짱나네. 기억도 못해서 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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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옥 ) 우음..어디가 쭈야... "

" ㅎ..히익..!!/// "


" 피식 ) 뭘 그렇게 놀라 어디가냐구 "
" ㅇ..아..그새끼가 불러서 "


" ...나랑 같이ㄱ...!! "
" 너 오늘 가족들이랑 놀러가기러 했다며..ㅋㅋ "

" 아 맞다...그럼 무슨일 있으면 전화하기... "

" 우응ㅎ "


" ..못믿겠어 약속! "
" 알겠어 약속할게ㅎㅎ "

태형은 불안했지만 아니라고 생각하며 여주를 놓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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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태형을 오늘만큼은 못본다는 생각에 솔직히 아쉬웠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안겨있어서 기분은 좋았다


" ㅎ,... "


윤기오빠를 기다리는데 어디서 정호석 목소리가 내 귀에 들려왔다  정호석은..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엮겨운 새끼한테 잡혀서 일중이라 못나올텐데...음..누구랑 통화중 인건가..?


??? - " 어..여주 많이 보고싶네ㅎㅎ.. "

나는 학교가 아니고 밖이라 의아해서 통화 소리가 나는 골목쪽으로 들어갔다

" ..?정호ㅅ...웁!!!!!!!! "

???는 여주의 입을 수건으로 막았다.

" 살려주..ㅅ..ㅔ..ㅇ.. "

??? " 씨익 ) 드디어 잡았다 "



정여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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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 상대에게 마음이 생길확률

08. 도움




" 오늘 따라 여주가 좀 늦네요? "

' 하..그러게요 민비서 여주 전화 계속 안받아?! GPS는?! '



" ..GPS는 안뜨고요 전화도 계속 안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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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기다리게하고 예의가 없네요. "


" 박지민 말 조심해!! "


" 왜요. 제가 틀린말이라도 했습니까? "

" 너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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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씨. 저 좀 한번만 도와주실수 있으세요? "



" 제가 왜ㅇ.. "

" 네가 말을 안들으면 네 여친을 건들수밖에 없어 "



" ..하..네. 어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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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윽... "


뭐지..? 여긴 어디지...

정호석 목소리가 나서 골목으로 갔었고..기억이 안나


" 피식 ) 이쁜아, 깼어? "


" 찡글 ) 이쁜이 아닌데요;; "

" 당돌하긴ㅋ "


" 옷이 너무 불편해 보이길래 옷 좀 갈아 입혀 줬는데.., 마음에들어?ㅎ "


지금 저 소리..내 몸 봤다는거 맞지...?;;


" 시발년이 "

" ㅎ 이쁘더라 사진도 찍어뒀는데 원하면 뿌려드리고ㅋ "

" 뿌려보던지 "


" 당돌해서 맘에 드네( 피식 "


" ㅋ칭찬 고맙네 "


" ㅎ얘들아 얘 따먹든 때리든 괜찮으니까 죽이지만 마라~ "


" ㅁ..뭐..? ㅇ..오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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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정여주 어디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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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난 저쪽으로 가볼테니까 지민이 넌 반대쪽 좀 봐줘 "

" ..네 형. "


나는 예빈이 때문에 어쩔수없이 또 정여주를 도우러 왔다

하..이 넓은곳에서 정여주를 어떻게 찾으라고..;;



계속 뛰며 찾다 보니 내 눈앞에 문이있었고 문 뒤로는 소리가 들렸다



" 미친년이 가만히 안있어?! "

" 하? 너같으면 가만히있겠냐?! "


" 시발년이 당돌한거 봐라 "

" 꺼지라ㄱ..! 읍... "


정여주의 목소리가 들리고 곧이어 키스하는 소리가 낫다.


"  ...... "


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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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지기 싫으면 다 그 애한테서 손 떼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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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울 쭈... 


날라가서 다시 썼다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