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pped in a maze of cho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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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 정국

정국와 여주가 오랜만에 대청소를 하고 있었다.

여주: 정국아 이거 봐!

해맑게 웃은 여주의 손엔 100일때 정국이와 여주가 함께 만든 앨범이 들려있었다.

정국: 이거... 우리 둘이 만든거잖아!

여주: 맞아ㅋㅋㅋ 이게 여기 있었네.

사진첩을 열자 여주와 정국이 활짝 웃은채 케에크를 들고 웃는 사진도 있었고,

정국의 코에 생크림을 묻힌채 장난스럽게 웃는 여주의 사진도 있었다.

마지막장엔 정국이 여주에게 볼뽀뽀를 하는 사진이 있었다.

여주: 정국아 이거 봐ㅋㅋㅋ

정국: 우, 우리 빨리 청소하자.

여주: 너 왜 부끄러워해?ㅋㅋㅋ

뽀뽀한 사진을 보고 당황해하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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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츤데레 태형

태형과 여주가 오랜만에 대청소를 하고 있었다.

여주: 태형아 이거 봐!

해맑게 웃은 여주의 손엔 100일때 태형이와 여주가 함께 만든 앨범이 들려있었다.

태형: 오랜만이다. 그 앨범.

사진첩을 열자 여주와 태형이 웃으며 찍은 사진이 있었다.

여주: 넌 왜 날 보고있니. 사진 찍을때는 앞을 봐야지.

태형은 대답 대신 피식 웃었다.

마지막장에는 태형이 여주에게 뽀뽀하는 사진이 있었다.

여주: 이때 우리 첫 뽀뽀였잖ㅇ

여주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태형이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태형: 지금은 몇 번째 뽀뽀인지 기억도 안나네, 그치?

여주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뽀뽀하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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