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pped in a maze of choices

32. Errand

# 다정 정국

아픈 여주의 심부름을 기로 한 정국.

정국: 뭐 사다주면 돼?

여주: 초코우유 먹고싶어...

정국: 알았어. 후딱 사올게!

편의점에 가자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초코우유 때문에 당황한 정국.

정국은 어떤 우유로 사가야할지 고민하다가 끝내 우유 하나를 집어들었다.

정국: 나 왔어!

여주: 너 손에 그게 다 뭐야..?

정국: 초코우유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여러 개 사왔어. 여주 좋아하는걸로 먹으라고.

취향별로 골라먹으라고 우유를 잔뜩 사온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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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츤데레 태형

아픈 여주의 심부름을 기로 한 태형.

정국: 뭐 사다줘?

여주: 초코우유 먹고싶어...

태형: 알았어.

편의점에 가자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초코우유 때문에 당황한 태형.

태형은 어떤 우유로 사가야할지 고민하다가 끝내 우유 하나를 집어들었다.

태형: 나 왔어.

여주: 꺅 초코우유!

여주: ...?

여주: 이게 뭐야..? 장난해? 몸에 좋은 무설탕 유기농 초코우유..? 이걸 무슨 맛으로 마셔?

태형: 몸에 좋은거 먹어야지. 안 그래도 자주 아픈데.

여주: 내가 너 성의를 봐서 마시긴 하는데... 너무 맛없어...

태형: 왜 맛있기만 한데.

여주 몸 걱정해서 몸에 좋은걸로 사오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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