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주 - 뭐라고요 ?
김석진 - 입 벌리라고
김석진 - 내가 벌려줘 ?
석진은 거칠게 여주의 턱을 잡고는 자신의 입술로 여주의 입을 벌렸다
그 후 둘은 뽀뽀를 넘어 키스
키스를 넘어 섹 ...
( 없었던 일로 해요 )
이여주 - 진짜 내 허리 어쩔 거에요
김석진 - 내 허리도 존나 아프거든 ?
이여주 - 본인이 먼저 시작하고서 본인이 아프다고 하는 건 뭐에요
김석진 - 내가 먼저 시작한 거 아니야
김석진 - 니가 꼴리게 만들었잖아
이여주 - 시끄럽고 , 우리 과외는요 ?
김석진 - 때려쳐
이여주 - 좋아요
이여주 - 라면이나 끓여 먹을까요 ?
김석진 - 몸에 안 좋아
김석진 - 내가 맛있는 거 해 줄게
김석진 - 나와 봐
석진은 주방으로 가서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었다
여주는 그런 석진에게 백허그를 했다
김석진 - 뭐냐
이여주 - 그냥요
이여주 - 지금이 너무 좋아서
김석진 - 나도 좋아
김석진 - 이거 먹어
석진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여주의 입에 넣어줬다
김석진 - 어때 ?
이여주 - 맛있어요
이여주 - 오빠 입술처럼
김석진 - 그런 멘트는 또 어디서 배운 거야

김석진 - 설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