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Situation Q&A] by Self-Study Break

When I had a nightmare, he

[이 글은 허구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아티스트와 무관합니다]

by.자체휴강





태현 ver.

으악!  하....하아....
 
비명 소리와 함께 여주가 이불을 박차고 일어남 덕분에 태현이도 깬 건 덤.
 
"아! 깜짝이야....여주야 왜그래 응?"

놀란 모습으로 여주를 바라보고 있는 태현을 본 여주는 안심하고 울먹이며 태현에게 안김

"아니...(훌쩍) 악몽 꿨어...(훌쩍) 귀신 나왔다니까아...?"

울먹이는 여주를 보고 당황한 태현. 잽싸게 여주를 안아주며 달램
 
"오구....괜찮아? 허..! 식은땀 흘린거 봐... 엄청 무서운 꿈 꿨나보내 우리 여주~?"

휴지로 식여주의 식은땀을 닦아주며 귀엽다는 듯이 미소짓는 태현.

여주가 조금 진정되고 난 후, 태현이 먼저 입을 염

"근데, 애도 아니고 이런거에 막 울면 어떡해? 나 완전 당황했어."


photo


"짜증나...난 완전 무서웠는데, 너도 꿈에 귀신 나오라고 저주할거야..."
 
태현의 잔소리에 겨우 진정시켰던 눈물이 다시 차오름. 그걸 본 태현은 또 당황함

"아니야 아니야 농담이야! 미안해..울지마...!! 이..일단 자자! 누워! 팔베개 해줄게"

"아까처럼 악몽 꿀까봐 못자겠어...."

"너 불편해 보이면 바로 깨워줄게...안자면 내일 피곤해, 일찍 출근해야 하잖아. 일단 얼른 자자, 응?"

"우움..고마워"

그렇게 태현의 품으로 쏙 들어간 여주는 은은하게 나는 코튼향을 맡으면서 잠들겠지 


photo

"고마우면 니 남자친구 꿈이나 꿔라. 귀신한테 질투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