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Hogwarts

07. Dorm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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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Hogwarts
[ 기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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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숙사 때문에 온 거란 거예요.”








“기숙사 때문이요?”









“네, 그 예림 양의 기숙사가 아직 안 정해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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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죠.”









“그래서 말인데 예림 양의 기숙사를 정해야 돼서 이 마법의 모자를 써야 되거든요···.”









보검은 자초지종 예림에게 설명을 해주었고 예림은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보검은 자신의 앞에 있던 모자를 예림의 머리에 씌워 주었다. 모자를 머리에 쓰워주니 모자가 예림의 기숙사를 정해 주었다. 모자는 예림의 기숙사를 그리핀도르로 정해주었다. 예림은 모자를 다시 머리 위에 벗어 다시 자리로 놓았다.



* * *



예림 그리핀도르로 배정을 받은 후 예림은 그리핀도르 기숙사에 자신의 짐을 옮겨 놓았다. 예림 짐을 옮겨 놓고 있는데 기숙사 안으로 찬이가 들어왔다.









“어, 네가 이번에 새로 온다던 전학생이야?”









“아, 응 맞아.”









“나는 찬이야, 이찬. 만나서 방가워.”









찬이는 예림에게 악수하자는 듯 손을 내밀었다. 예림이는 찬이의 손을 붙잡고 악수를 해주었다.



* * *



다음 날이 되고, 예림이는 친구가 아직 없던지 혼자 교실로 들어가려고 복도를 걸어가고 있는데, 예림의 뒤에 있던 민규가 예림이를 불렀다. 예림은 민규의 부름에 뒤를 돌아보았다.









“야 전학생.”









“··· ···왜.”









예림은 민규를 보더니 머뭇거리다가 민규에게 답해주었다.









“너 기숙사 호그와트라며.”









“그런데 왜.”









“넌 왜 하필 그리핀도르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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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데린이면, 내가 격하게 아껴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