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love?

I tried the "My ex-boyfriend is gone, you can come back"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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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뭐죠?

W. 3JJ























나 김여주.



















한참전에 유행했었던 남친갔어 와도 돼...라는 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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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가 이걸 왜 지금 알아선,


















그래도 각잡고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은 여주는...... 친구에게 내용에 관해 연락이라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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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욕이나 쳐먹고 왔다.
아잇 그래도 하고싶은데.... 하던 여주는 제대로 한 판 벌이겠다며 친구를 소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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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같은 동기 도움을 받아 사진까지 겟했다. 이제 남은 건 전정국 놀리기....
















다음 날 전정국과 집에서 개지랄 하며 싸우다가 (일상) 정국이 가자마자 입꼬리가 찢어질 듯 웃고는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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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저 때 까지만 해도 여친 입에서 딴 남자 이름 나오는 게 엿같긴 하지만 놀리는 걸 아니까 참았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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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시간이 되고 네시간이 될때까지 다른 연락이 안되더라? 이게 시발 진짜 해보자는 거지 싶을 때 쯤 여주에게 연락이 왔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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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진짜 나 어떡해? 하면서 정신이 산만해진 짱구기. 놀라서 그런가 갑자기 체한 듯이 속이 더부룩해짐















그리고 마지막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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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뒤에 사랑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여기서 이미 속터진 정국이가 앞에 보이는 옷 입고 바로 여주집으로 뛰어감.

























띡띡, 띠로릭

























워낙 서로 집을 들락날락하니까 비밀번호도 당연히 알고있어 바로 치고 들어갔다.




























...... 아니 사실 손 떨려서 3번이나 틀렸다.





















"야 시발 김여,"
"왁!"
"악!!!"





















현관 옆에 서있던 여주가 그대로 정국이를 놀래키고 정국이는 그자리에 주저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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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나쁜 샛기야ㅜㅜㅜ"


















눈물을 터트렸다고


































거의 30분동안 장난이었다고 말 하니까 어깨에 대고 있는 얼굴을 번쩍 들더니


"....진짜 장난이지?"













코맹맹한 소리로... 아 시발 전정국 너 유죄.






































나중에 여주가 정국에게 물어봤을 때 
들어갔는데 누가 놀래켜서 깜짝 놀래고 그게 여주여서
뿌앵 울었다 함. 지금은 부끄럽다고 그 얘기만 하면 닥치라 그럼.


































국이 97년생이라고 나와있지만 대학교 2학년이라고 봐주세요. 여주랑 동갑! (97년생이 딱히 이 글에서 신경쓰이는 요소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