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he ending of unrequited love?

#Episode1

평화로운 아침 그리고 학교 첫날부터 지각을 할것 같은 나..!

미친듯이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렸다. 진짜 이번 버스를 놓치면 나는...

교복을 대충 입고 머리를 질끈 묶은 뒤 한손에는 넥타이와 지갑을 다른 한손에는 가방을 잡고 버스 정류장으로 미친듯이 뛰어갔다.

“어... 어....! 잠깐만요!!!”

“잠깐...!“

어떤 한 사람과 나는 동시에 손을 뻗어 출발하려던 버스를 간신히 붙잡았다.

“감사합니다~”

카드를 찍고 나서 자리가 있나 둘러 봤지만 앉을 자리가 없다.

어쩔수 없이 버스 손잡이를 잡고서 아까 나와 같이 버스를 불렀던 사람을 보기 위해서 버스 입구쪽을 봤다.

“와....”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흘어 나왔고 황급히 손으로 입을 막았다. 그리고 나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기 위해 핸드폰을 꺼내 핸드폰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생각나는 그 남자의 다리 길이, 얼굴이었다.

그렇게 그 남자에 대해 생각하고 있을 때 갑자기 정신을 차렸다.

정신을 처리도 보니 그 남자는 내 옆에 서있었고 내 심장은 미친듯이 뛰었다.

친구들이 나보고 금사빠라고 하지만 오늘 나는 내가 금사빠라는 걸 인정하기로 했다.

‘이번 정거장은 베루고등학교입니다. 다음 정거장은...’

때마침 안내방송이 나오고 벨을 누르려고 손을 뻗었는데 아까 그 남자가 내 앞으로 손을 뻗었어 벨을 눌렀다.

또 한번 미친듯이 심장이 뛰었다.

***
와 진짜 오랜만에 돌아와서 그런가...? 머리가 안 도와주는... 쩝...
어쩔 수 없이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