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should I believe in, my child?

Second defeat





ㅡ"저년은  뭔데 태형도련님 비서를 하는거야"





ㅡ꼬리쳤겠지,어머어머..세 도련님이나 가로챈거야?






ㅡ저번에 아가씨께도 막말했다잖아!천박한것









"저기,여성분들?"






"지..지민도련님??"





"나는요,근거없는 말을 나불대는건 딱."
"질색이거든ㅎ"




"ㅇ..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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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대고)

"그 말이 여주 귀에 들어가는 순간."

"너희 목숨은 없는거야.알겠죠?"





(끄더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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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그럼, 좋은시간 보내요"







"지민도련님?어서들어오세요!"





"응~들어갈께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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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네,아가씨ㅎ?"




"네가 뭔데 여길 다시 와...!!!"




"전 도련님 비서인걸요?당연히 와야죠."




"풉..그렇겠지,그치 다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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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지,얼마나 빌빌했음 데리고 오셨을까ㅋ"





'하...진짜 저것들이...'

'쌍으로 난리?'


빌빌은 개뿔?난 절대 빌지않앜ㅋㅋ

잠만,나 생각보다 많이 빌었잖아?



(내적분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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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박여주?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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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티에는 술이 빠질 수 없지~'

'전생에는 치맥한잔 해보는게 소원이였지,암'

'아니,왜 미자로 환생한걸까?'

'으어어어어'






"저것이 날 쌩까?ㅋ"

"야,박여주!"




"아?....네"

'나 개 진지한데,저건 또 뭘까..?'

'하여간,치킨을 모르는 사람들이란'

(의식의 흐름)




"너.지금 우리 무시하지?여우주제에ㅋ"

"우리가 누군데!!"




'사람이겠죠,누구긴요'

'앜핳..ㅋㅋ좀 재밌네'



"세분,혹시 치킨이라고 아세요?"





"뭐라는거야."





"치킨은요.닭에 목을 콱!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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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죠ㅎ"

"여우가 닭을 잡듯이요,콱!"






"..!!"






"뭐,별 뜻은 없고요ㅎ 있으면 드셔보세요"

"맛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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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버르장머리 없는년!!!"




"아,그래ㅎ"




●□●□●□●□●□●



"도련님들...?"




"누구?"




"저희 기억 못하십니까..?약혼녀 입니다아"




"그래서,용건은?"





"그으...흐으  박여주 그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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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박여주가,뭐 어쨌는데?"





"저희보고오...막...죽여버린다고...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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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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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흐...그랬어?"






"네!!정말이에요오..믿어주시네요..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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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믿는다라..."

" 설마 우리가 그걸 믿을거라고 생각한거냐?"





"ㅇ..아니에요! 맞아요!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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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여기서 너희가 하는말 다 들었다면?"

"어떻게 생각해요,응?"





"......"





(와다다다)

"도련님들,헤에?와인을  드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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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주.어디갔다왔어?찾았는데ㅎ"





(세잔에 와인을 따르며)

"와인가지러....도련님들 드신다길래"


"아가씨들은 여기서 뭐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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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우짓?음..그래.그거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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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죽여버릴까 싶어ㅎ"

"다시는 여주한테 주둥이 나불거리지  않게."





구.평.대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