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Lily (Serial discontinued)

Episode 6 - Midterm Exam

4월 27일 수요일, 중간고사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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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는 먼저 학교에 가 공부를 한다고 했다




등굣길
“야 최범규”
“응?”
“넌 잘 볼 자신있냐?”
“몰라”
“...”
“옛날 보단 잘볼 자신은 있어”
“그래.”






학교

조용하다…
는 아니고 몇몇 애들이 공부 잘하는 아이들한테
찰싹 붙어있다
태현이도 그 중 하나였다

“태현아아아앙”
“꺼져”
“한번만…”
“꺼져.시끄러.”

와 저건 철벽이 세워진게 아니라
중간에 바다가 있는 것 같은데

딩동댕동
…시작 되었다











딩동…댕…동..

“수고했고 내일도 보자~”
“네 안녕히 계세요”

하굣길
“내일도 보기 싫은데”
“ㅇㅇ”
“ㅇㅈ”



어김없이…
28일…

“죽자”
“나는 죽을래”
“정신차려”




29일…

등굣길

“괜찮아 오늘만 넘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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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일어나”

이게 무슨 상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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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시험 시작한다.다들 다 집어넣어라”
“네”



시험 종료 10분 전 입니다.

“선생님!최범규 이상해요!”
“뭐?”
“최범규가 자꾸 저한테 답알려 달라 해요”
“뭐라고?”


“야 최범규 일어나”
“ㅇ..니..”
“일어나라고 이 자식아”
“아..ㄴ….ㅣ…그게 아..니라..”
“뭐라고? 안들려 일어나!”


뭐지 쟤 미친건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 놓고 그러는거야?

탁탁탁
선생님이 범규의 등을 탁탁 쳤다

“우억!살 것 같네”
“..? 너 이 시키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아니…”

범규시점

시험종료 10분 전 입니다

으음…

어 나 잠들었었네

?

??

???

몸이 안 움직인다
본능적으로 알 수 있다 이건 가위다

“ㅇ..야”
“나?”
“나…좀 도와…줘”
“지금 시험인데 미쳤어?”
“아ㄴ…나…좀 도..오ㅏ..줘”
“너 진짜 미쳤어?”
“ㅇ…아..니..”

그때

“선생님!!!”

아 망했…

“야 일어나 최범규”

아니 진짜…

“일어나라고”

탁!

음..?

선생님이 내 등을 칠수록 몸이 가벼워진다

“우어어억”
“…”
“아니 그게 아니라요 선생님”


“아 그래?진짜지?”
“아니 저는 가만히 있다가 거의 총 맞은 거라니까요?”
“알았…다”




하굣길

“내 인생 살다살다 시험보다가 졸은 후 가위 눌린 애는 처음 보네”
“그러게”
“나도 처음이다”
“에휴”
“쯧쯧”
“근데 우리 이제 뭐하고 놀지?”
“벚꽃폈나?”
“너 그거 모르냐”
“뭐”
“뭐?”
“벚꽃 꽃말이 중간고사인거”
“그럼 이제 다 졌겠지”
“..어휴”
“그럼..우리 일요일에 놀래?”
“어디서?”





5월 1일

“여기 실화냐”
“그러게”
“미친거 아닌가”
“여기 왜 왔냐”
“난 왜 데리고 왔는데”



어딘가로 온 연서, 태현, 범규





그리고 수빈…






뒷 이야기
범규가 선생님께 변명(?) 이유(?)를 말할때
수빈이가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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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중간고사 끝

다시 쓰는 인물소개
이름:이연서
나이:17
생일:5/28
출석번호: 10번
1-3 부반장
1학기 중간고사 성적:상위권

이름:강태현
나이:17
생일:2/5
출석번호:1번
1학기 중간고사 성적:최상위권

이름:최범규
나이:17
생일:3/13
출석번호:24번
1학기 중간고사 성적:중상위권

이름:최수빈
나이:17
생일:12/5
출석번호:25번
1-3 반장
1학기 중간고사 성적:상위권






안녕하세요 연유초밥입니당
오늘 급하게..써서 내용이 얼마 없네요..ㅎㅎ
네..네…할말은 딱히 없네요
그리고 범규 시험 가위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본 썰을 약간 변형을 시켜 쓴 것이랍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