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s Chatroom
My since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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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Views 39
1살 때부터 친구였던 애도...제 진심이 뭔지 모르겠다 하더라고요...
여러분들한텐 솔직하게 털어놓을려고요...
계속...혼자만 참고...혼자만 앓고 있으면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저는...행복했으면 좋겠는데...
행복...하지가 않더라고요...
가족들이랑 있어도...친구들이랑 있어도...
이제..행복하지가 않더라고요...
행복이라는 감정이...식어버렸나봐요...
저번에도 행복이라는 감정을 못 느꼈는데...
요즘 들어는...아예 못 느끼더라고요...
그냥...불행과 거짓...절망...힘듬...아픔...이 5개밖에 안 느껴지더라고요....
웃어도...거짓...웃음은...힘듬의 웃음...
그래도...자해는 안 하니깐 걱정마시고요...
저...이제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어요...
지금까지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고...
여러분들은...힘든거 있으면 자기한테 말하라 하는데
저는...저 하나 때문에 걱정 끼쳐드리고....
자책하게 하고....그런게 저는 싫거든요...
그리고...친구들 중 한 명은...제가 자해 하는것도 알면서...상처만 주고...힘들게 하고...하거든요...
그래도...저한테는 소중한 친구예요...
은따, 찐따, 왕따 였던 저와...친구를 해준 한 명이거든요...
여러분들도 저한테 소중한 존재예요...
없어서는 안될 존재...
없었으면...전 이 세상에 없었겠죠...
고마워요...절 붙잡아줘서...ㅎ
우리 오래 봐요ㅎ
전 여러분들 곁을 안 떠나고 계속 있을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