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Older Talk] I think I like you

Younger TALK 32

Gravatar
[연하TALK]나 너를 좋아하는것 같아
-여행3


















Gravatar
Gravatar
Gravatar
Gravatar
Gravatar























-Behind-



신나게 바닷가에서 놀고 늦은 저녁 침대 위
큰 사이즈의 침대이기도 하고 침대가 하나뿐이기도 해서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는 둘이 누워있었지








“지민아 누구랑 그렇게 열심히 연락을 해?”



“태형이-“



“태형이랑? 이 늦은 시간에?”



“술 한잔 하자고 연락 왔었네”



“아하..”



“근데 누나”



“응 여보”



“잠깐만.. 방금 뭐라고..”



“여보?( ´・֊・`` )フッ



“아 진짜ㅋㅎㅋㅎㅋ”



“히히”



“자기 친구 중에 정호석이라는 사람 있어요?”



“ㅇ,어..?”



“응?”



“ㄴ..너..”



“자기 왜 여보라 안 불러줘?”



“으아아..”



“왜? 설레? 정신이 혼미해?”



“그렇게 묻지마아..”



“왜애?ㅋㅋ”



“하지마아..”



“알겠어 여주야”



“그것두 안대”



“그럼 뭐라 불러”



“당연히 누나지!!”



“시른데~”



“쳇..”





여주의 볼을 한손으로 살살 문지르며 질투 가득한 말투로 한마디 치고는 좀 길게 한마디 한다. 






“우리 누나..친구 중에 남자가 있었나보네.. 
그것도 7년이나 만난? 근데 남자친구인 나한테 한마디도 안해줬네? 나를 사랑하긴 하는건가?”



“으응..?”



“정호석이라고 누나랑 친하다는데?”



“아 호석이?”



“지금 다른남자 이름을 성도 안 붙이고 부르네?”



“걘 엄친아라서 별 감정없고 진짜 그냥 
내 중딩때부터 쭉 친구야”



“정말?”



“너 나 못 믿어?”



“아니? 완전 믿어”



“괜히 질투하지마ㅋㅋ 귀엽게”



“머래~근데 오늘 재밌었어?”



“완전 재밌었어”



“맞다 아까 넘어진데는 괜찮아?”











이게 무슨 말이냐고?
 잠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자..












@@해수욕장



“바다다아!!!”


“아구 신났네 아주”




바닷가를 보고 환장해서 뛰어가다가 모래사장에 떨어진 
모래성쌓기세트에 발이걸려 바닷가에 도착하자마자 넘어졌다. 





철퍼덕-




“!!”




그에 놀라 뒤에서 여주를 따라오던 지민이 급히 달려와 쪽팔려 계속 엎어져있는 여주를 일으켜준다. 




“괜찮아?!”



“찌밍..”



“에고 얼굴이랑 머리에 모래 붙은 거 봐,,”



“찌미잉..ㅠㅠ”



“눈 감아 봐”



“(꼬옥)”




탈,탈,탈




조심스럽게 여주 얼굴과 머리에 붙은 모래를 털어준다. 




“안 아파? 어디 무릎에 상처 난거 아냐?”



“아팡..”



“그러게 왜이리 어린애 마냥 뛰어가!”



“(뿌엥)”



“아고고 화 안 낼게 미안해..”



“힝구..”



“어디 다친데는 없지?”



“없는것 같아..”



“깜짝 놀랬잖아..”



“미안..”



“가만 보면 나보다 어리다니까..”



“그건 아니고든ㅡㅡ”



넘어지면서 다리를 삐었는지 조금 쩔뚝거리는 여주




“으휴 다리 삐었구나?”



“발목이 쪼끔 저리네..”



“엎어 줄까?”



“그정도는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



“정말??”



“조금 저린거 말고는 괜찮다니까..”







Gravatar
“여주가 다치면 진짜 나 너무 슬퍼..”



“넘어진건 난데 왜 너가 울어..”



“제발 다치지마ㅠㅠ”



“알았어 누나가 미안해, 뚝!”



“뚜웅..”



“ㅋㅌㅌ 애기야 진짜”






 








_
연하TALK 소재 추천은 언제나 환영이랍니당😘
정우유들은 언제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