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t that time

25. You at th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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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너
























윤기는 검은색 옷들을 입고 꽃다발하나를 들고 서있었다 혜진이는 영상을 정지해놓은것처럼 그 작은 편지를 들고서있었고 서로 당황해하고있었다 윤기가 먼저 여기서 뭐하냐고 뭍자 혜진이는 다급하게 편지를 유리창에 붙이고 몇초간 말이없었다
























" 내..가 혜진이랑 아는사이라고 했잖아 "
























" 그렇다고 남의 편지를 읽어? "























남의 편지라니 내 편지인데..하지만 사실을 말할수없는 혜진이는 그냥 미안하다는 표정만 지은체 가만히있었다 윤기는 혜진이를 한번 쳐다보더니 그 작은 꽃다발을 들고 유리창에 붙여줬다 혜진이는 그걸 조용히 보고만있었고 윤기가 뒤를 돌자 아무것도 안봤다는듯 바깥을보고 한...3초뒤? 납골당을 나갈려는지 윤기를 한번보고 그곳을 나갔다
























' 뭐야 저새×가 왜 여기있는거야
그럼..진짜 제가 내 친구인거야? '
























' 나는 왜 저딴 새×를 친구로 둔거야 '

























" 야 이현주 "
























얘는 또 언제 나온건지 조금 떨어진거리에서 날 불러 세웠다 그때부터 살짝 머리가 혼잡해왔다 얘가 이상한 소문내면 어떡하지? 나 협박하면은? 해외로 튀어야하나? 등등..하지만 그 생각을 깨는 말을했다
























" 커피마실래? "


























" ..니..마음대로 해 "
























※※※
























익숙한 커피냄새 지난번 민윤기의 소원을 들어주며 디저트를 먹던곳이였다 사람들은 바쁜지 커피를 시킨뒤 바로 카페를 나갔다 그리고 연인들은 시간이 있는지 서로 먹여주며 깨를볶고 난리가났다 그리고 민윤기는 카운터에서 커피를 계산하고있었고 진동벨을들고 테이블에앉았다
























" 너 거긴 왜 간거야? "
























" 말했잖아 혜진이랑 아는사이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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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 아는데

























그때 진동벨이 나를 도와주는듯 요란하게 울렸다 민윤기가 나가기전에 후다닥 나간뒤 내 커피만 들고선 고맙다라고 말한뒤 도망가듯이 카페를나갔다 커피를 마시기는 커녕 집까지 들고와서 방 책상위에 올려놨다 민윤기가 나를 김혜진으로 생각하고있는건 알았지만 납골당에서 그렇게 마주친거면..
























" ..망했어..망했다고.. "
























' 그 자식한테 뭐라고 또 변명을하지?
아..거기서 나오면 안되는거였나? 하필 또
도망가듯이 나와서.. '
























" ..그냥 확 말해버려? 보니까 내 친구인거같은데.. "
























" 하..아니야 아니야 옛날에 무슨일이
있었는줄 알고.. "
























방안에서 혼자 왔다갔다하며 미친듯이 혼잣말을하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

























쏴아아-
























커피를 들고 도망간 혜진이를 뒤로한체 사람이 없는 한 바닷가에 온 윤기 한손에는 커피를마시며 보석같이 빛나는 바다를 한번봤다
























" ..지 입으로 어떻게 말하게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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