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t that time

8. You at th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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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너
























드디어 지긋지긋한 6교시가 끝나고 선생님의 종례까지 끝이나자 무슨 군대마냥 아이들이 우르르 밖으로나갔다 그와중에 태형이는 복도에서 혜진이를 기다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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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선배님이라 부르며 우다다다 달려오는 모습이 마치 큰 강아지같았다 하지만 덕분에 애들의 시선을 다 받을수있었고 민망함이 몰려올려고할때쯤 최지우가 또 옆으로 와 쓸데없는 시비를 걸었다 저 애는 누구냐며 너같은 애를 반겨주는 사람도있다며 신기하다 라고 염장질을했다 그 장면을 목격한 태형이는 천천히 혜진이에게 다가갔다
























" ..누구세요? "
























" 아 이현주랑 아는사이
난 최지우야 "
























최지우가 손을 내밀자 태형이는 어색한듯 그 위에 손을 포개었다 혜진이랑 친하냐고 뭍자 지우가 말하기도 전에 혜진이가 악연이라며 별로 좋지않은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최지우는 웃긴다는듯 헛웃음을쳤다
























" 니 관리를 잘하던가 왜 나한테 난리일까? "
























" 그건 내 잘못이 아니지
무턱대고 시비거는 니 입부터 관리해 "
























" 이게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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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셨으면 좋겠는데요























" 허, 2학년을 무서워서 살겠나 "
























태형이와 지우가 신경전을 벌일때쯤 민윤기가 나와 상황은 정리됐다 민윤기가 나오자마자 최지우는 눈을 반짝이며 달려들었다 윤기는 혜진이 옆에있는 태형이를 보며 2학년? 이라 물었고 고개를 끄덕였다 최지우와 민윤기가 지나갈때까지 태형이와 나는 움직이지않았고 그때 나와 민윤기의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입모양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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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팍-!
























윤기의 말을 알아듣자마자 혜진이는 손목을 잡았고 윤기는 뭐가 재미있는지 피식하고 웃었다 옆에서 지우가 버럭소리를 질렀지만 그런거 신경쓸 여유가없었다 지금은 민윤기가 그걸 어떻게 아냐 였다
























" 반응이 너무 빠른거 아니야? "
























" 너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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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봐
























" 선배 왜그래요? "
























" ..아무것도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