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도련새끼
What are you?


저녁시간

평소 보고 배운 요리실력이 있었기에 부엌에서 그리 어렵지 않게 저녁준비중이였다.


박우진
"혼자 다 하신거에요?"


박여주
"아뇨ㅎㅎ 언니들이 조금 도왔는데요 뭘ㅎㅎ"


배수지
"거의 여주가 다 한거지"


김태리
"음... 그렇지..."


이지은
"저... 거의 다 했으니 도련님 불러올께요!"


박우진
"지은씨가 가시게요?"


이지은
"네네ㅎ"


박우진
"알겠습니다"

똑똑-


이지은
"도련님...?"


황민현
"왜, 바쁜데"


이지은
"식사 준비 다 해서..."


황민현
"부모님 먼저 드시고 계시라고 그래, 이따 내려 갈테니깐"


이지은
"네네..."


김태리
"왜 혼자와?"


이지은
"이따가 드신다는데?"

민현 아버지
"그럼 신경쓰지 마시죠, 휴... 걔는 언제쯤 지 세상에서 나오련지 참..."

민현 어머니
"맞는말이네요"

그렇게 식사가 시작됬다.

민현을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입에 맞았는지 표정이 그렇게 바뀌지 않은체 식사를 이거갔다.


배수지
"식사는 입에 맞으세요?"

민현 아버지
"오늘은 솜씨가 좋구나ㅎ"


김태리
"이거 여주가 한거에요ㅎ"

민현 어머니
"그 새로 들어온..?"


박여주
"아...ㅎㅎ"


박여주
"안녕하세요!"


황민현
"뭐가 이렇게 시끄러"

민현 아버지
"너는 중간에 끼어든게 뭔 할말이 그렇게 많아?"

민현 아버지
"빨리 앉던가"


황민현
"앉았잖아요"

민현 어머니
"저저.... 말버릇..."


황민현
"어머니 다 들려요"

민현 어머니
"후.... 말을 말자..."

민현 아버지
"먼저 일어나죠"

민현의 아버지는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민현 어머니
"어디가요!"

어머니도 자리 분위기가 불편했는지 괜히 아버지 핑계를 대며 자리를 빠져나왔다.


황민현
"뭐야... 다들 갔어..."


박우진
"저도 갈까요?"


황민현
"맘대로 해"

우진도 본인 방으로 들어고 부엌에는 민현과 하녀만 남았다.


황민현
"음... 못보던 얼굴이네"

여주를 보며 말했다.


박여주
"박여주라고 합니다!"


황민현
"이름은 안물어봤고, 그냥 말해봤어"


박여주
"네...."


황민현
"나 들어간다"


황민현
"박여주...."


황민현
"신경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