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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With family...


학교에도착하자마자 지성을 만났다 인적이드문곳을 찾아 루다의 이야기를털어냈다.


윤지성
..짐작은 ..했다.


여주
나도 ..일단 그애 보호가 필요해.


윤지성
우리..지내는곳에서 지내자하면.. 그러겠다할까?


여주
... 친구하기로했어 어떤수를 쓰더라도 지켜야해 .


윤지성
우리 비밀도 들킬위험이커... 그래도 일단 진영이 지금 병원으로 보낼께.

그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여주
... 루다보고날데려가달라하면되겠어...그곳에..


여주
그리고.. 사건이 필요해 그쪽무리를 흔들어둘..


윤지성
왜?


여주
그 문신있는 애들 파악이 쫌 어려워.. 그애들도 구해야되지만.. 변수가 많을것 같아.


여주
완전히 나와 적이 되도록.. 누가봐도 눈에띄게 확실히 해야겠어


윤지성
어떻게?

그말에 씨익웃어내는 여주


윤지성
야아...내가 상상하는그거 아니지?


여주
뭘상상하든 ..항상 그이상이지 내가.

그렇게 반으로걸어내던 여주

그모습을 불안하게도 보는지성


윤지성
설마......에이...

교실에들어서자 이젠 리나가 조금귀찮은듯 표정이 시무룩한 성운

하루종일조잘대며 성운을보며 말하는리나와 그얼굴을 보지도않고한숨쉬듯 있던 성운과 눈이 마주쳤다.

나도모르게 웃음이 튀어나왔고.

언제부터날찾던건지 나에게 걸어온 성우.


옹성우
어딧었어... 이피는 뭐야?


여주
아.. 일이있어서 ..

문앞에서 성우를보며 이야기할쯤 다니엘이 재환과 복도에서 걸어오고있었고.

다니엘과 마주한시선

뚜벅뚜벅 걸어내더니 내교복을보며 묻는다.


강다니엘
다쳤어?

누가봐도 걱정한듯 묻는 목소리.

다니엘의 목소리가조금 커지자 반애들이 다들쳐다보기 시작했고 그시선중 리나또한 나를 보고있었다.

리나가 신경쓰이는 말이 뭐가 있을까...


여주
...왜 너가 걱정이야.


강다니엘
... 그래 됫다. 다치지나마라

이정도면.. 리나심기를 꾀건들였을꺼다.

그렇게 살짝눈치보듯 리나를 슬쩍 보았다.

빙고.

짠뜩 열받은듯 있는리나 .

아마도 리나가 문신있는 애들을 이끄는쪽에 속해있는듯 했다.

그때 계단옆숨어 들었던 내용 상.. 별로 죄책감 같은건 없는듯 입을열어냈던것이 생각났다.

더 열받게 하려면...

그렇게 하루종일을 생각했다.

어떤방법이 제일확실할까

그렇게 꿍 하게 있던참 성우가 어느새와 내머리에 손을올려 쓰담기시작했다.


옹성우
들었다. 다.

아마도 루다이야기겠지.


옹성우
너가 뭘 고민 하는지도 알겠어.


여주
... 뭔데

그말에 내귀에 귓속말을하는 성우


옹성우
성운형 이용해 .

아.. 성우오빠 똑똑해

성우를 보며 기분좋은듯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는여주

그웃는모습을 성우혼자 무섭게느꼈다는건 비밀이지만..

이렇게된거 실행에 옮기는 여주

성운을 불러내 나름 내용을 전달하자 고개를 끄덕였고.

하교 시간 교실 애들전부 가방을챙겨낼쯤 성운이 타이밍을보며 여주를 빤히보고있었다.


리나
성운아 이따같이 노래방갈래?

리나말이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무시하다 벌떡일어난 성운


하성운
여주야 나좀보자

온애들이 집중했고 그말에 고개를 끄덕여 애들이 보고있을복도로 향행다.

애들의 시선이 느껴졌지만 여주를 보며 작게 말하는 성운


하성운
자 이제 어떻게해 애들보는앞에서 불러오라며..


여주
.. 내머리를 쓰다듬다가 한번 안아줘.

그말에 입을다시여는 성운


하성운
야..가족끼리 그러는거아니야.


여주
닥쳐라 누군좋아?

내말투만큼 험악한 내표정에 바로손을올려 머리를 쓰다듬고는 날안는 성운

그모습에 당장 달려온 다니엘이 성운을밀쳐냈지만


리나
씨발.. 뭐하는거야..?

작전은 성공 인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