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Girls with Circumstances (School)
Secret 1


*욕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안좋은 역으로 등장하는 연예인분들한테 악감정은 없는걸 알려드립니다

원영 과거


원영/15살
이제 드디어 중학교2학년..중반...


원영/15살
시간이 참..느리게간다..

중학교2학년 6~7월?정도 됬을때 원영은 혼잣말을 하면서 학교를 향해 걷는다

드르륵


원영친구
원영 하이 👋


원영/15살
안녕


원영친구
안녕~


원영/15살
🤚

원영은 대충 손인사를 한뒤, 자리에 앉는다

이때는 지금 같이 살고있는 사람들중 한명도 몰랐다

왜냐하면 이때는 원영이 혼자 살았으니까

지루한 수업시간이 지난후

쉬는시간.


원영친구
야야 장원영, 같이 옥상 가실?


원영/15살
옥상은 왜


원영친구
재미있는거 하게


원영/15살
재미있는거? 뭐?


원영/15살
나 지금 존나 귀찮거든...


원영친구
야야 후회안함 빨리와봐

원영이는 친구 손에 이끌려 옥상으로 간다


원영/15살
야 우리 학교 옥상 왜이럼?


원영친구
아 선배님들이 했음


원영/15살
와 누가보면 옛날 시대 일진들인줄..


원영친구
야야 조용히해


원영/15살
ㅇㅇ


원영친구
선배!! 저왔어요!!

선배1
오오 나연이 왔어?

선배1
친구는??


원영친구
아 옆에 얘예요(원영이를 가르키면)

선배1
오오 예쁘게생겼네ㅋㅋㅋ

선배1
안녕?


원영/15살
안녕하세요

원영은 첫인상부터 이 선배는 별로라고 생각했다

선배2
야야 거기 둘 일로와

원영이는 다른 선배에 부름에 가봤다

그곳에서는 선배2명에게 맞고있는 나랑 동갑?정도 되어보이는 아이가 맞고있었다


원영/15살
왜불렀어요..?

선배2
너 얘 알아?

선배는 원영이한테 맞고있는 아이를 아냐고 물어봤다


원영/15살
아니요 처음 보는데요


원영/15살
근데 왜 때리고 계세요

선배2
ㅋㅋㅋㅋㅋ

선배2
야 너 처음 왔으면서 나댄다?

선배2
닥치고 저기 앉아있어


원영/15살
아니, 왜 사람을 때리고 계시냐고요

선배2
니 알빠도 아니잖아

선배2
그냥 저기 앉아있어


원영/15살
아ㄴ...


원영친구
야야 그냥 좀와

나연이는 원영이에 손을 잡고 끌고갔다


원영친구
야 미쳤냐?


원영친구
저 선배 몰라?


원영/15살
응 모르는데


원영친구
저선배 싸움 개잘하는 선배야


원영친구
일진들중에서도 짱이라고


원영친구
제발... 저 선배한테는 대들지마


원영/15살
음... 뭐 귀찮아지는건 싫으니까 알겠어

원영이는 귀찮은건 딱 질색해가지고 그냥 모른척 넘어갔다

선배3
야야!! 거기 2학년 둘


원영친구
네??!

선배3
이따 9시쯤에 학교나 와 지금은 가고


원영친구
네에


원영/15살
네

선배3
9시에는 너희가 하는거니까

선배3
잘 고민해보고

선배3
가라


원영/15살
네


원영친구
네에

학교가 끝난뒤


원영/15살
야야 임나연


원영친구
??


원영/15살
근데 옥상... 일진... 너 일진짓 하게?


원영친구
응?? 응 같이 하자 재미있을껄


원영/15살
아..ㄴ...


원영친구
야 솔직히 생각해봐, 우리 이미 선생들한테 찍혔어


원영친구
인생 재미있게 살아보자


원영친구
이런말 있잖아 살짝미치면 인생이 재미있어진다고


원영친구
니가 아무리 귀찮은걸싫어해도, 맨날 이렇게 똑같이 살게?


원영친구
그리고 너 오늘 나랑 같이 선배들한테 얼굴 비치고와서


원영친구
여기서 빠지면 너가 찍힐껄?


원영친구
그게 더 귀찮지않을까??


원영친구
잘 생각해보셈


원영/15살
음...그건 또 그러네...


원영/15살
그래 뭐, 근데 대신 나는 누구 때리고 그런 짓 안할거임


원영친구
ㅇㅇ 그냥 옆에 따라만 다니삼


원영친구
이따 9시에 같이가자


원영/15살
9시에 내 집앞으로 오삼


원영친구
ㅇㅇ


원영친구
잘가


원영/15살
ㅇ

8시50분


원영친구
야야 뛰어 늦으면 우리는 좆됨

나연이는 원영이 집을 나오자마자 원영이 손목을 잡고 뛰었다

08:59 PM

원영친구
하...쫌 빨리빨리 뛰라니까..


원영/15살
귀찮잖아


원영/15살
뭐 안늦었으면 됬지


원영친구
그래 됐다됐어


원영친구
빨리 옥상으로 올라가자


원영/15살
ㅇㅇ


원영친구
저희 왔어요!!

선배1
어어 왔어?


원영친구
네엡!

선배2
어이 거기 2학년 2명 일로와서 얘좀 해봐

원영이랑 나연이는 선배에 말에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도착한 곳에는 아까 아침에 봤던 아이와 선배가있었다

그 아이는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거의 반 기절 상태였고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돈이랑 관련된 말을 중얼중얼 거리고있었다

그모습에 원영이는 그 선배한테 말했다


원영/15살
선배님 저는 저기 선배가 불러서요


원영/15살
제가 한명 더 데리고 올게요

선배2
어?? 그래 뭐 한명 데리고오면 나야 땡큐지

원영이는 제니한테 전화를 걸었다


원영/15살
📞야야 학교 옥상좀 와라


원영친구
📞귀찮은데..


원영/15살
📞선배가 오래 와서 어떤 얘좀 하래


원영친구
📞올~~ 오랜만에 재미있겠는데?


원영/15살
📞빨리와


원영친구
📞ㅇㅋ

선배님 제니라는 얘 불렀어요


원영/15살
그럼 저는 저쪽 선배가불러서..이만..

선배2
응응 그래~

선배3
야야 너 이름이 장원영이랬던가??


원영/15살
네네

선배3
같이 술마시러가자ㅎㅎ


원영/15살
네...

원영은 선배에 말에 귀찮아지기 싫어서 그냥 아무말없이 따라갔다

인원은 거의 25명?정도 되어보였다

그렇게 원영은 술집으로 갔고, 옥상에는 제니,나연,선배2명 그리고 맞고있는 어떤 여자얘밖에 없었다

선배2
야야 너 따라와

???
크흐...읍....

선배3
울지말고, 닥치고 따라와

선배3
더 맞기전에

???
네에...흡...

선배4
야 거기 2명도 따라오고


원영친구
네엡!


원영친구
넵!

그리고 4명은 창고에가서 그 아이를 거의1시간동안 계속 때렸다

선배3
야 우리 이제 가자

선배4
ㅇㅋ~

선배4
2학년, 우리도 술집가자


원영친구
넵


원영친구
네엡

그렇게 창고에는 맞은 아이만 덩그러니 있었다

그 아이 가슴팍쪽을보니 조유리라고 쓰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