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Girls with Circumstances (School)

The darkened child

민주과거.

민주가 학교라는곳을 처음 막 다녔을때...

학생1

민주야~!!

학생2

민주야야ㅑㅑ

학생3

야!!!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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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앜ㅋㅋㅋㅋㅋ 왜엨ㅋㅋ

민주는 남부러울것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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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으윽....

민주는 새벽에 갑자기 눈이 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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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지금 몇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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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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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다시 자자...

민주는 다시 눈을 감았지만, 잠이 올커녕, 잠이 더 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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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아아아ㅏ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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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그래..그냥 일어나자

민주는 눈을 비비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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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으음...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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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편의점이나 가서.. 음료수라도 사워야지...

민주은 옷을 차려입고, 밖으로나갔다

민주는 편의점에서 먹을거리와 음료를 사고, 이어폰을낀 다음

천천히 느긋하게 공원으로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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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스페이쉽 은하수를 지나서~

민주는 노래를 흥얼흥얼 거리면서, 걷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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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역시...아이즈원 노래는...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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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룰루랄라~

민주가 텐션이 올라가있을때,

누군가 민주에 입을 무슨 천으로 막고 눈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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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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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으음음음음!!!!!!

민주는 계속 반항을 하다가, 점점 눈앞이 흐려지고 몸에 힘이 빠져, 그대로 힘을 풀고있었다

그리고, 점점 의식이 사라졌다

???

지금 거기로 데려가겠습니다.

민주가 눈을 떴을때는 어둡고,추운 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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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으윽...여기가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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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거기 누구없어요...?...

민주는 개미 만큼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창고같은데인지, 민주에 목소리가 울렸다

그리고 검은그림자가 민주에 목소리를 듣고, 어디론가 전화를걸었다

깨어난것같습니다.

알겠어, 내가 거기로갈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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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거기 누구 있죠!!!

민주는 체력이 돌아왔는지, 큰 목소리로 말했다

???

아잇... 목소리는 왜이렇게 커..

???

야, 이거 붙여줄테니까 제발 조용히해라..

???은 민주입에 청테이프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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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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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음음음음음음!!!!

???

야!...닥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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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으음음...!....

10분후

터벅터벅

???

어, 사장님 오셨습니까?!

사장님?

그래, 민주는??

???

여기 앞에 앉아있습니다

사장님이라는 사람은 민주 입에 붙은 청테이프를 천천히 때어내주면 말을했다

사장님?

안녕?ㅎ 민주야??ㅎ

민주는 그사람 얼굴을 보자마자, 표정은 굳고, 정색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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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왜, 불렀어요

사장님?

그야ㅎ 우리 민주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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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좆같은 소리하지말고, 빨리 본론부터 말하죠?

사장님?

에구, 요새 얘가 그 김채원이라는 년이랑 살더니, 말버릇이 안좋아졌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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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니같은 놈 아가리에 우리 언니 이름 부르는것도 듣기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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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빨리 본론 말하고, 나 좀 풀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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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저 조금있으면 학교도 가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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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채원언니도 일어나면 나 찾을텐데?

사장님?

으음...그건 걱정마

민주폰에 채원이랑 한 카톡을 보여주면

사장님?

이미 니가 그렇게 아끼는 김채원이라는 년한테는 말했는데?

(카톡내용은 대충 아는사람 보러가야되서, 학교 못간다는 내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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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그래서..본론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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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지금 저 이말만 몇번째하시는지 아시나요?

사장님?

알겠어,알겠어 성격만 급해가지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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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하...

민주는 썩소를 날렸다

사장님?

으음..그런 표정을 짓지말아줄래?ㅎ

사장님?

어쨌든 본론은...

사장님?

너가 쫌 필요해서 그런데

사장님?

먼저는 저쪽 옆방으로 옮길까?

???은 민주 손을 꽉 잡고 옆방 의자에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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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근데...삼촌이라는 사람이 이래도 되는건가..?

삼촌

으음... 착한 삼촌은 아니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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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그래서..제가 왜 필요한데요...

삼촌

음...내가 실험을 하는데

삼촌

RH-B형 피가 필요한데...이게 상당히 돈이 많이 나거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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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그래서 우리 채원언니 피좀 구해와라?

삼촌

그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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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무슨 그거 살돈도 없어요?

삼촌

음...살돈은 있는데 은근 아깝거든?

민주에 턱을 손으로 스윽 만지면 삼촌이라는사람은 이야기한다

삼촌

오늘 밤까지, 이병에 피좀 담아와줘ㅎ

삼촌

착하지? 우리,민주ㅎ

병에 크기는 크지는 않았고, 약병정도에 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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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이정도면 뭐... 해볼게요...

삼촌

착하네 우리 민주ㅎ, 역시 잘키웠어ㅎ

삼촌은 민주에 머리를 쓰담듬고, 갔다

그리고, 민주도 천천히 그곳에서나왔다

그리고...그런 민주 뒷모습을보고 쓰윽 웃는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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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에이...!! 진짜...그놈에 피... 피섞였다고, 거절도 못하고.. 조금 나 도와줬다고 거절도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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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바보 김민주...

민주은 혼잣말을 중얼중얼하면서, 집으로 갔다

터덜터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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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어?!? 민주야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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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응?!?!? 언니 학교안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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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음...응... 그냥 귀찮아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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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아니..분명 3주전에 나한테 학교 잘다니자고 한사람 어디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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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아..뭐 괜찮아 어짜피 난 쌤들한테도 찍혀서 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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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찍혔다는소리를 참..해밝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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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헤헤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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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아아..언니 그리고 저 부탁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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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응?? 무슨 부탁..?

약병을 보여주면서 민주는 말을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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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여기에..언니 피좀 담아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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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응?!??! 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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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아...삼촌 부탁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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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아..삼촌..알겠어ㅎ

몇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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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여기..!ㅎ

채원은 피가 담긴 병을 민주에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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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언니..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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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그리고 진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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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이번것은 진짜 거절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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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아니야, 괜찮아!ㅎ 너 도와주신분이잖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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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언니, 진짜 고마워요...ㅎ

채원은 민주 머리를 쓰담쓰담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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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헤ㅔ..ㅎ

그날 밤

민주는 어느 터널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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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으음...어디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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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아..저기있다..

민주는 검은 그림자가 있는곳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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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여기요..

검은 그림자는 피가들어있는병을 받고, 아무말없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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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으잇...진짜..다음에는 거절해야지...

민주는 또 투덜투덜 되면서 집으로 뛰어간다

그날...새벽...

민주의 폰에 문자가 왔다

띠링

📩민주야ㅎ 내일 기대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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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으윽..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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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음??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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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뭘 기대하라는거야...

민주는 잠결에 봐서그런가 그냥 다시 잠에 들었다

다음날(주말)

띵동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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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누구세여~?

채원은 아무 의심없이 문을열었다

어떤 사람이 채원이에 입과 코를 막고 기절시킨후 어떤 종이를 나두고 채원과 함께 사라졌다

1시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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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으음...

민주가 드디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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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채원언니 어디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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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어...?

민주는 갑자기 뭔가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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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채원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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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채원언니!!!

민주는 급하게 채원언니를 찾았다

하지만,채원언니에 온기만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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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어...?! 어디갔지...?!

그때, 민주는 현관쪽에있는 종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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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어...?

📬민주야ㅎ 나 삼촌이야ㅎ 채원이라는 년 우리랑 같이 있거든?

📬보고싶으면 그창고로 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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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하ㅡ 시발....

민주는 그 종이를 읽자마자 밖으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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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야, 시발 빨리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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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야!!

삼촌

오~ 민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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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시발놈...

삼촌

어허 말 예쁘게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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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시발, 채원언니 어디있냐고

삼촌

으음 먼저는 릴렉스 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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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아니,니같으면 이상황에서 진정이라는걸 할수있겠냐 시발놈아

삼촌

어허ㅎㅎ 채원이라는 년은 안전하게 잘있으니,

삼촌

내말좀 들어줄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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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채원언니 돌려줘라

삼촌

으음...채원이라는 년을 존나 많이 아끼는구나..

삼촌

먼저는...

갑자기 사람들이 우르륵 나와서 민주에 배쪽에 칼을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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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으윽...

삼촌

자,민주야 ㅎ 일어나면 채원이가 옆에 있을거야ㅎ

삼촌

그리고, 지금까지 고마웠고ㅎ

삼촌

다음에 필요하면 부를게ㅎ

삼촌

우리 예쁜 민주, 잘크고 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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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시..ㅂ..ㅏㄹ...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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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니..같은..놈...아무리그래도...배신자 놈... 나한테.. 처음에는.....잘해줬...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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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야! 민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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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뭐야 내가 왜 여기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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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얘는 ...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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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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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야야ㅑ 김민주!!!

채원은 얼른 구급차를 불렀다

몇분뒤

구급차가왔고, 민주는 얼른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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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진짜...뭐야..지금 이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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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민주는 왜 여기 누워있고...ㅠ

채원은 민주 병실 옆에 간호를 해주다가, 슬쩍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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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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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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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어? 채원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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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어?!? 민주야!!

민주는 채원이 깬걸보자마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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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언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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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너야말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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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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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내가 언니 더 걱정했다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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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근데..넌 왜 그곳에 있었고, 나도 왜 그곳에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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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하..그니까...언니는 아마도 기절시켜서 그곳에 데려간것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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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저는..뭐 언니 찾다가 그냥...그랬죠 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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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그니까..나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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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아니죠ㅎ 제가 선택해서 간건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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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언니가 미안해..맨날 너가 나 챙겨주고..나는 너한태 뭐 해주는것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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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괜찮아요 언니, 언니는 제 옆에있는것만으로도 저한테는 기쁜일이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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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고마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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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아..언니, 그리고 저 조금... 성격이 바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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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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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그냥...이번사건이 쫌 사람을 못믿게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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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그래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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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언니 우리 이사랑... 전학가면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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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당연히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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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그리고...나 이제부터..진짜 언니말고 사람 안믿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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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18살

그래도... 세상에 삼촌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는건 기억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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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알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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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17살

고마워요 언니ㅎ

작가 image

작가

뭔가 요새 글이, 오글거리고 쫌 이상해진 느낌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