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Season Remake] My Star Called You
# 1



이 선 (L)
보스. 어디까지 상처내도 되요?

난 계속 공격해오는 다니엘과 성우를 막으며 보스에게 물었다.


윤지성
음.. 팔다리? 심각하지 않을정도만


이 선 (L)
네 보스.


강다니엘 (A)
야 집중해.

카앙.

다니엘이 나에게 칼을 내리꽂았고 난 재빨리 칼을 꺼내 막았다.


이 선 (L)
다니엘.. 님? 다치면 뒤로 빠져 주실래요? 빨리 치료해야 하잖아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니엘의 어깨에 총을 쏘았다.

탕

뒤늦게 알아챈 다니엘이 막아보려 했지만 이미 총에 맞은 뒤였다.


강다니엘 (A)
큭..

다니엘은 치료를 위해 뒤로 빠졌다.


옹성우 (S)
오.. 대박.


이 선 (L)
감탄하실때가 아닌데요.

내총이 성우의 다리를 맞추었다.


옹성우 (S)
으갹... 오키 뒤로빠질께.


이 선 (L)
음.. 그리고 기척을 더 감추셔야겠어요.

나는 천장 구석을 쳐다보았고

그곳엔 진영, 지훈, 우진이 매달려있었다.


박우진 (U)
워 깜짝이야.

그리곤 낙하하며 총을 쏘았다.


이 선 (L)
우진님이었던가요.. 음..


박지훈 (P)
한눈팔지 마.


배진영 (Y)
만만하게 보이나봐?


이 선 (L)
아뇨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난 생각에 잠겼고 그틈을 타 진영이 칼을 던졌다.

난 가볍게 고개를 돌려 칼을 피했다.


이 선 (L)
칼을 쓰시는군요.


배진영 (Y)
근데?


이 선 (L)
그럼 저도 칼로하죠 뭐.

탓.

땅을 박차고 앞으로 달려나가며 칼 3개를 던졌다.


배진영 (Y)
큭..

진영의 팔에 칼 하나가 맞았고 진영은 남은 두 칼을 튕겨냈다.

튕겨진 칼은 지훈의 팔에 맞았다.


박지훈 (P)
으윽..

남은사람이 5명이나..


이 선 (L)
아아.. 5명이나 남았네요.


이 선 (L)
민현님이랑 재환님 해커시죠?


황민현 (H)
응.


김재환 (K)
미안하지만 우리도 만만하진 않아.


이 선 (L)
네 알아요.

그리곤 앞으로 달려갔다.

난 순식간에 민현과 재환의 뒤로갔다,


김재환 (K)
벌써.. .!

퍽.

퍽.

둘의 목 뒤를 가격했고 둘은 동시에 쓰러졌다.


이 선 (L)
이제 셋..


박우진 (U)
난 왜 공격안해?


이 선 (L)
아 죄송해요. 지금할게요.

탕.


박우진 (U)
내가 보여? 신기하네.


이 선 (L)
그쪽에서 움직임이 느껴지거든요.

그리곤 5발을 더 쏘았다.


박우진 (U)
으악.. 너무해. 다섯 발이라니.

우진은 총을 맞고 뒤로 빠졌다.


이 선 (L)
좋아 두명..


이대휘 (D)
아 하이~


이 선 (L)
언제...!

카앙.

언제왔는지 기척을 완벽하게 숨긴 대휘가 나를 칼로 찌르려고 했다.

조금만 더 늦었다라면 졌을것이다.


이 선 (L)
오히려 대휘님이 암살하시는게 나을것 같군요.


박우진 (U)
뭐? (울컥)

구석에서 치료하고 있던 우진이 울컥했다.


이 선 (L)
아 죄송합니다.

탕.

탕.

두번 날아간 총알은 대휘의 팔과 관린의 다리에 맞았다.


이대휘 (D)
악..


라이관린 (R)
깜짝아.

나의 승리였다.


이 선 (L)
후우.. 끝났습니다.


윤지성
오.. 이길 줄은 몰랐네.


이 선 (L)
아저씨에게서 훈련받을 때, 100명이랑 10번정도 싸워서 3번 이긴적이 있거든요.


이 선 (L)
그래서 75% 확률이라 한 거에요.


윤지성
좋아! 우린 조직일 할 때 아니면 다 반말쓰니까 너도 그렇게 하고.


이 선 (L)
응.


윤지성
워우 적응 빠르네. 우린 다 같은데서 살아. 너도 우리랑 같이 살거야.


이 선 (L)
그래.


하성운 (W)
으으.. 머리아파.. 너 얼마나 세게 친거야?


이 선 (L)
아 미안. 빨리 끝내고 싶어서.


옹성우 (S)
우리 다친건 신경쓰지마. 워낙 일을 많이 하다보니 다치는 일도 많아서 상처가 금방 낫더라고.


이 선 (L)
알겠어.


박지훈 (P)
근데 선이는 왜 그렇게 말이 딱딱해?


이 선 (L)
그닥 감정없이 살아서랄까


이 선 (L)
감정은 쓸모없는거라 배웠어. 그래도 연기는 잘해. 뭐 친근한 연기라도 해줘?


황민현 (H)
아니 뭐..


이대휘 (D)
그럼 넌 금방 울 수도 있어?


이 선 (L)
응.

말이 끝나자마자 내눈에선 눈물이 흘렀다.


이 선 (L)
1초도 안걸려,


강다니엘 (A)
오 신기해.

이상하게 싸우고나서 화기애애 해진 그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