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Season Remake] My Star Called You
# 22


부우웅

차소리가 들려 눈을 떠보니 숲 한가운데였고 저 멀리 사라지는 차가 보였다.


이 선 (L)
... 여기가 어디지..

띠띡. 무전기에서 소리가 들렸다.

# 선아 나 아저씨다.


이 선 (L)
# 아저씨? 갑자기 왠..

# 내가 거기다가 너 두고온거야.


이 선 (L)
# 왜?

# 너 요새 훈련 안했잖아. 학교에는 아프다고 했으니, 거기서 탈출하는 훈련하고 오렴^^


이 선 (L)
# 그게 무슨.. 아저!

띡. 무전기가 꺼졌다.


이 선 (L)
하아.. 핸드폰.. 은 또 언제 가져간거야!

주머니를 뒤졌지만 나오는건 없었다.


이 선 (L)
아아아악 진짜 아저씨!

난 아저씨 욕을 하며 소리를 질렀다.


이 선 (L)
휴... 물이 어딨지..

진정한 후 조용히 하고 물을 찾아다녔다.

물, 즉 강은 바다와 연결되어 있으니 산만 잘 내려가면 집에 갈 수 있었다.


이 선 (L)
가서 만나면 진짜 죽여버릴꺼야.


강다니엘 (A)
선아 학교가야지. 일어났..

다니엘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강다니엘 (A)
.... 어디갔지


강다니엘 (A)
선이 없는데.


윤지성
운동간건 아닌것 같아. 운동갈 때 입는 옷은 여기 있어.


하성운 (W)
그럼 어디에..?

띡. 무전기가 켜졌다.

# 얘들아.


황민현 (H)
# ? 회장님?

# 지금 선이 없어서 혼란스럽겠지. 선이는 훈련갔어.


박지훈 (P)
# 네? 학교가야 하는데

# 학교에는 아프다고 해두었어.


박우진 (U)
# 그럼 언제오죠?

# 빠르면 내일 새벽, 늦으면 내일모레.


이대휘 (D)
# 도데체 무슨 훈련이길래..

# 여튼 끊는다.

뚝.


옹성우 (S)
에헤이 진짜 제멋대로라니까.


김재환 (K)
그럼 우린 지각하기 전에 가자.


라이관린 (R)
그래.

물소리를 따라가니 강이 있었다.


이 선 (L)
최단기록 세워줄게 아저씨.

그리고 빠르게 나무사이를 빠져나갔다.

탓.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들이 보였다.

나는 그중 한 여자에게 다가갔다.


이 선 (L)
저기요, 여기 어디죠?

' 으잉, 여기 부산이야. '


이 선 (L)
.. .. 아아아악! 아저씨 돌아가면 죽었어!

여자는 미쳤냐는 듯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이 선 (L)
아오 진짜.

땅을 박차고 달려나갔다.

' 흐메.. 빠르네.. '

사락. 바람이 불자 꽃잎이 떨어졌다.


이 선 (L)
음? 여름인데 아직도 꽃이 피어있네...


이 선 (L)
예쁘다.

나는 아직 벚꽃이 피어있는 나무에 기대앉아 쉬었다.


하성운 (W)
밤인데 왜 안오지..


옹성우 (S)
바보. 빨라야 내일 새벽이라니까,


김재환 (K)
흐음... 비오는데

갑자기 비가 한방울씩 떨어졌다.


박우진 (U)
감기걸리는거 아니야?


강다니엘 (A)
빨리오기를 빌어야지.

00:00 AM

이 선 (L)
하아하아.. 흐아.. 몇시간을 달린거야..

아침 8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달렸다.


이 선 (L)
아 진짜 감기걸리겠네.

비로인해 옷이 다 젖은상태였다.


이 선 (L)
진짜 아저씨 끝났어 이제.

난 집으로 달렸다.

02:06 PM

배진영 (Y)
너무 늦는데..


라이관린 (R)
졸리다..


윤지성
일단 자자..

드르륵.


이 선 (L)
흐어읅얿... 나왔어..

주르륵 미끄러지며 문에 기대앉았다.


윤지성
히익.. 젖은것봐.. 빨리 씼고 옷 갈아입자.


이 선 (L)
하아.. 알았어.


이 선 (L)
... 커흡.. 쿨럭..


윤지성
일어.. 헐 아파?


이 선 (L)
아니.. 안아파.. 콜록..


윤지성
안아프긴!

지성오빠가 내 이마에 손을 댔다.


윤지성
히익... 뜨거..


이 선 (L)
아니.. 괜찮.. 콜록콜록.. 어흑..


윤지성
안 괜찮아. 오늘 학교가지 마.


이 선 (L)
그래도..


윤지성
안돼. 이따가 죽 줄테니까 쉬어.


이 선 (L)
응.. 콜록..


윤지성
자자 가자.


강다니엘 (A)
엥 선이는?


윤지성
감기걸렸어.


황민현 (H)
그래서 아까 죽한거야?


윤지성
응. 많이 아픈것 같더라고.


이 선 (L)
콜록.. 흐어.. 가는거야?


강다니엘 (A)
아프다며? 쉬지 왜 나왔어?


이 선 (L)
더워서..


하성운 (W)
안돼. 들어가.


이 선 (L)
흐어.. 어지러..

눈앞이 빙글거리고 머리가 아팠다.


이 선 (L)
흐으..


박지훈 (P)
자자 이불 덮으시고 주무세요.

지훈오빠가 날 눕히고 이불을 목까지 올려주었다.


이 선 (L)
응..

그리고 잠에 들었다.

흐헠헠헠., 스토리 왜이러징..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갔나 엉망진창이답..

참 저 신작냈어여.


빰--☆ 엨 사진 짤린다.

여튼 신작도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