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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5 I like it


예린시점


정은비
나는 예원이 착한애같애


정은비
비록 만난지 얼마안됬지만 나의 직감?><

.....

결국 나만 다른생각인건가....


정예린
ㅈ..저 유나는??

해설
예린은 매우 다급히 얘기한다


최유나
예원이? 나는.....


최유나
좋아. 착한애 같이두 하고 항상 밝아보이는게 나는 보기좋던데ㅎㅎ

.....

그래. 결국 나만 다른생각이네...

은비랑 소정이는 안물어봐도 표정이 그래...


정은비
예린이는 예원이 어떻게 생각해?


정예린
나는...별로....

이참에 애들도 내편으로 끌어들이는거야.


정예린
예원이랑 만난뒤 소정이가 친해지자 그랬을때도 막 내가 할말 뺏고 그랬거든...


정예린
예원이가 처음엔 좋았고 미워하기싫지만... 싫은마음이 달아나진않아...


김소정
맞는말이긴하네....


황은비
근데.... 당사자없이 이렇게 당사자얘기하는건 뒷담화아니야?


정은비
그런가....


최유나
에이~설마~


김소정
근데 나도 예린이 말에 동의하는게 남의 말을 뺏는게 결코 좋은일은 아니잖아...


정예린
....

해설
예린이는 한명이 볼까말까한 웃음을 지었다


최유나
(!!)

해설
하지만 그 웃음을 유나는 보고말았다.

해설
그리고 유나는 깨달았다.

해설
예린이는 예원이를 완벽하게 싫어한다는것을.


최유나
말을 가로채는것은 좋은일이 아니긴하니만 예원이가 일부러 그랬는지는 예원이 말고 아무도 모르잖아


최유나
어떻게 그렇게 단정지으며 말할수있어?


황은비
유나야 너 흥분했어....


최유나
하..미안... 내가 친구관계에 조금 예민해서...


정은비
....나는 유나말이 맞는거같아


정은비
당사자도 없는데 어떻게 일부러 뺏었다고 장담할수있어?


정은비
모르고 그랬을수도 있는거잖아


정예린
너는 그럼 고등학생이 친구맘도 몰라주는게 당연한건가봐?

나도모르게 그렇게 말했다


정은비
고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초등학생이든, 성인이든 사람들의 성격은 다양하잖아


정은비
만난지 얼마안됬고 예원이와 너랑 성격이 다르면 충분히 있을수있는일 아닐까?


정은비
....


정은비
하....미안해... 오늘은 놀기힘들겠네


정은비
나먼저 갈게

해설
은비가 소정의 집을 나갔다...

해설
은비가고 5초간의 침묵이 생겨났다

해설
그리고 그 침묵을깬건 다름아닌 유나였다


최유나
나도 먼저 갈게


최유나
더 있고 더 얘기하다간 내감정 조절못할거같아서

해설
그렇게 유나도 소정의 집을 나갔다


황은비
(난 어디편을 들어야하지...?)


황은비
(예원이도 좋고 예린이도 좋은데...)


김소정
은비야, 넌 안갈꺼지?


황은비
ㅇ..ㅇ..어...


황은비
(얼떨결에 그렇게 말해버렸다)


황은비
(이게 올바른선택인거 같진않지만...)


황은비
(예린이도 좋으니까....)


황은비
(믿어보자...)


곰작가
안냐세여!!!


곰작가
뭔가 맘에안드는 스토리긴 하지만 열심히썻어요오......


곰작가
그럼 오늘두 즐감하고 가시길바라며


곰작가
곰작가와는 금요일에 다시만나요!!


곰작가
뺘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