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snails
Change Your Life for a Week [Tuesday]


어머..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몸을 돌리니

이게뭐야..


손여주(孫)
꺄악!!!>< 너무 귀엽쨔나~♥

이런반응..어디서 봤다.

그래..지민이 편때도 이랬는데;


작가
하..외모만능주의세상...(⬅그런게 있었나..?)


이 찬
나..버릴거에여..?


손여주(孫)
시바..


김민규
에?(⬅얘 종류 시바견임)


손여주(孫)
개 귀엽다..♥


이 찬
으으으잉..


손여주(孫)
꺅~!!❤흐..ㅜ바꾸기 잘한거 가타ㅠ

7우렁이
푸에취!!


이지훈
감기걸렸냐?

7우렁이
아니..누가 내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손여주(孫)
이름이 뭐야?


이 찬
찬이여...이찬


김민규
김민규요!


손여주(孫)
(뭐지..애들이름 어디서 많이들었다.)


손여주(孫)
(아..그래.반찬!)


손여주(孫)
너 반찬이란 소리 자주듣지.(예리)


이 찬
녜..


김민규
역시 여자 주인이 이지훈 보다 낮다~(솔찍)


이지훈
에에에취익!!!!


김남준
주인.감기걸렸어?


이지훈
아니..나도 누가 내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이지훈
근데 넌 처음부터 반말까냐??


김석진
주인이 시켰어.


김석진
너한테 반말 찍찍하고 말 듣지 말라고.


이지훈
...


이지훈
지금은 내가 주인이니깐 내말 들어



박지민
냐?


민윤기
넌 고양이냐?냥냥거리게..ㅉ(의도치않은 냥냥애교)


전정국
배고파


김태형
나도.


정호석
주인!!여기 밥죠!!


이지훈
??


이지훈
너네 밥 방금 먹었잖아


전정국
난 성장기에요!!


전정국
몰라쒀?!


이지훈
...(쭈글)


손여주(孫)
근데 시바견 볼이 말랑말랑 하댔는뎀..


손여주(孫)
민규야!!일루와바!(오라는 재스처를 취한다)


김민규
에?


손여주(孫)
후어어어어???(민규의 양쪽볼을 잡고 늘리며)


김민규
후에에에에???(⬅이장면..어디서 봤다.)


손여주(孫)
흡ㅠ모찌모찌해ㅠ(아!그래,지민이 편때 그랬지)


이 찬
...(여주와 민규를 번갈아 본다.)


이 찬
에혀..(님..흡사 전정국이세요..?)

찬이는 여주와 민규에게서 최대한 멀리떨어져서 커튼을 가지고 놀았다.


손여주(孫)
..머?


손여주(孫)
커..튼?


이 찬
(갈퀴갈퀴)(열심)


이 찬
나는!!열심히 밭 가는 농부아찌가 될꺼얌!!..★


손여주(孫)
...뭐?


손여주(孫)
쟤 뭐래니..?


김민규
나는 열시미 밭가는 농ㅂ...?



손여주(孫)
아냐 됐어


손여주(孫)
찬.


이 찬
에?(하던 일을 멈추며)


마음의 소리
흐어어엉ㅠ너무 귀엽자나..❤


머리의 소리
....흔들리면 안돼!


손여주(孫)
너 그러면 돼?안돼?


이 찬
(여주에게 깡총깡총 뛰어오며)돼!!


손여주(孫)
음?누가 그랬어?


김민규
우지가!!


손여주(孫)
우지가 뭐야?


이 찬
우리 지후니 줄인거요!


이 찬
우지가 시켰어요!요기 물건들 다 캐버리라구!!


손여주(孫)
:) ...(얘넨 너무 순진해서 탈이야)


손여주(孫)
흐흥..잠시만?


손여주(孫)
야 개 샹새키야


손여주(孫)
이런 미띤 새끼를 보았나?


손여주(孫)
씨바알.저렇게 순진한 애한테 뭘가르친거야 우지야.코에서 케챱나오고 싶니?아니면 진짜...하..한강물 몇도니? 너 넣어버리게.


이지훈
ㄱ,갑자기..?



손여주(孫)
너 땜에 2찬이 내 커튼 뿌셔뿌셔로 만들잖아악!!!!!!!


이지훈
(꿈뻑꿈뻑)(고막테러 당함)


이 찬
풋ㅎ우지혀엉~나는 밭가는 농.부.아.저.씨가 될꺼에요^^(사악한 미소)


이지훈
뭐..?


손여주(孫)
들었냐??


손여주(孫)
쟨 농부 주고,



손여주(孫)
넌 내가 경찰에 보내준다악!!!!!!!


이지훈
...이왕이면 포돌이로 부탁해(울먹)


김민규
툭!투툭!!(휴대폰 건드리는 소리)

뚝-

<김민규(이)가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업적:전화 끊어주는 센스>


손여주(孫)
자.잘들어요

멍멍이들
네..

근데 지들이 잘못한건 또 암.


손여주(孫)
너네 여기서 더 물건 부수면 밥 없어.


이 찬
!!!!!!!!


김민규
!!!!!!!!

전쟁이 시작된다는 소리로 들은줄..ㄷㄷ


손여주(孫)
오늘은 니들이 알아서 씻고,


손여주(孫)
나 건들지마.


손여주(孫)
혹시 1번 척추가 5번 척추가되기 싫으면.


손여주(孫)
알았지?

멍멍이들
네..

결과적 이긴사람은

우렁이도 아니고

멍멍이도 아니고

지훈이도 아니고

여주도 아니고

작가씌도 아닌

머리의 소리였다


머리의 소리
감사합니다ㅠ흑ㅜ제가..이 상을 받게 된것은..ㅠ일단 제 덕이구요ㅠ(시상식인줄..)


작가
그리공 반모 하고 싶다는 분이 계시던데


작가
해도 돼요^^(1004미소)


작가
제 나이는..


작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작가
이것만 알아두세요.


작가
나는.


작가
여잡니다.(-☆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