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snails
Hey, let's play 1



손여주(孫)
누나 나갔다온다~!!!


김석진
아침은?!


손여주(孫)
나중에!!


손여주(孫)
어,여보세요?벌써?응.지금 나간다.

덜컥-(문 닫히는 소리)

7우렁이
...


김남준
대체 뭐때문에 저렇게 뛰쳐나간걸까요..


정호석
그러게..


박지민
오!!밥~!!!!(아무생각 없음.)


전정국
흠..(때가되었다..


전정국
내이름은 정꾸.탐정이죠.


코난
?


김태형
뭐해,정꾸...(걱정)


민윤기
뭐가 걱정이야,따라나가면 돼지.

???
아,손여주는 언제 오는거야..(궁시렁)

빵-빵-


손여주(孫)
얘들아~!!누나왔다!!!!


유선호
누나는 지랄..ㅋ(여주의 고등학교때부터 친한친구)


배주현
손여주,십분 지각이다?(여주의 고등학교때부터 친한친구)


손여주(孫)
에이~언니 좀봐죠~♡


박보검
아!!더워!빨리 타자(여주의 중학교때부터 불알친구)



손여주(孫)
야,타


배주현
에이~여주 똥폼


손여주(孫)
쳇..


박보검
일자리는 잡았냐?


손여주(孫)
아직 준비중이지!


손여주(孫)
너넨 뭐..잘나가냐?


배주현
난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선호
...근데 얼굴이 그렇게 생겼..읍!!!


배주현
득츠..


유선호
(끄덕끄덕)


손여주(孫)
좋겠다?다들 일자리 있어보이고?


박보검
이 오빠의 직업이 궁금하지 않은가.


손여주(孫)
응.전혀.


배주현
하여튼 이 기지배 우리중에 젤 바빠가지곤..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유선호
그래~그래도 친군데 완전 남 되겠다?


박보검
쟤가 뭐가 바쁘다고ㅋ다 귀차니즘이지


손여주(孫)
몰라몰라~어라?벌써 다 왔네.

그렇게 넷이서 수다를 떨다가 도착지에 다다랐다.

단체
야!!문열어!!!

???
문 열려있다


박보검
여~남주~


남주혁
남주혁이다.(여주의 고등학교때부터 친한친구)


배주현
남주,여주 둘다 모였네?


남주혁
글쎄 남주혁이 라니까^^


손여주(孫)
뭐래,제일 늦은 사람은 말하지 마러라?


유선호
진짜 남주랑,여주는 딱 천생연분인데


박보검
쟤네 사겼었잖아.


박보검
설마..몰랐어??!


유선호
...진짜??!!


배주현
이 빅 정보를 내가 왜 몰랐지..


배주현
근데 보통 사귀고 난 후면 개어색 하지 않나?


유선호
응.모태솔로는 말하지 마시오.


배주현
요게 콱씨.


손여주(孫)
머,이 여주의 친화력 덕뿌니랄까~?


남주혁
(머쓱)


손여주(孫)
(타드)


남주혁
너네 이 나이에 일자리는 다 있고?


유선호
헭,손여주 무직~


손여주(孫)
아,아니거든??검사준비생이거든?!?!!


유선호
얘,얘니걔든??검사쥰비섕이걔데?!?!!


박보검
와~존똑


남주혁
(피씩)


배주현
뭐,늦었지만 남주혁 생일 축하한다?


박보검
2월22일이 생일인데 한참 지났네ㅋㅋ


손여주(孫)
자,전남친님 가고싶은 곳이나 찍으세요


유선호
야!!내생일은 곱씹었으면서!!!(울컥)


손여주(孫)
...ㅇvㅇ...너 7월생 아니였어?


유선호
슈발 1월이다.

단체
...(눈치)


유선호
서러워서 살겠나..(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은채로)


남주혁
아...어...이야기가 계속 흘러가냐!?ㄴ,난 사회부기잔데..


남주혁
지,직업이 뭐야?


박보검
나 배우


손여주(孫)
???ㅂ,뭐?배우우??!!


배주현
켈럭퀄록


박보검
뭐야-"-


유선호
니가아??!!


박보검
넌 직업이 뭔데


유선호
나 검사 1팀 유선호


손여주(孫)
그렇구나~

단체
...뭐?거,검사?


유선호
응.검사


손여주(孫)
콜록콜록!!너가?


유선호
아,명단 보니까 너 우리 쪽 검사2팀이더라.ㅅㄱ


손여주(孫)
하핫^!^얘들아,난 이 개같은 직업을 포기하려고해.


유선호
왜에~!!!


배주현
난 알거같다.


손여주(孫)
너가 막내지?


유선호
아니?팀장.


손여주(孫)
...얘들아.한강물 몇도니?나좀 갔다오게.

터벅터벅

여주가 멍때린 얼굴로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박보검
미친아!!어딜가!!!(여주를 붙잡는다.)


손여주(孫)
아아!!!놔아!!!!


손여주(孫)
꺄악!!!


박보검
어?!

쿠당탕-

뭐지,이 자세..

박보검이..날...


덮치는 자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