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llection of short stories written by the author as he pleases.

4SEASONS; WHITE WIND

어느 가을날애 너와 헤어지고,

몇일, 몇주 또, 몇달이 지나

추운 겨울이 되었다.

너와 함께이지 않아서 슬프거나 그렇지는 안았다.

단지 조금 외롭긴 했지만

평화롭던 일상이었다.

항상 그랬듯이

어쩌다 보니 너와 처음 만날 그장소까지 와있더라

정말 무의식중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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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오랫만이다..여기ㅎ

그때의 감정을 떠올렸지만

미련이 남아있는건 아니다

단지 추억을 되새길뿐

너도 스쳐가는 인연중에 하나일뿐

그런사람에겐 미련 안갖는다.

뭐..겨울이라고 슬퍼야하나?ㅎ

음..겨울이 봄을 데리고 오는것처럼

나는 또 새로운 인연울 만나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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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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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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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크리스마스에 혼자이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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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랑 같이 술한잔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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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음..네..좋아요ㅎ

이렇게 다시 시작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