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llection of short stories written by the author as he pleases.
4SEASONS;RED MOON

마마무내가많이아껴요
2019.04.22Views 99

어느 뜨거운 여름,

우린 정열적이고 뜨겁게 사랑을 하고있었다.


문별이
오빠아! 오늘 데이트 하자아!


변백현
음..어디서?


문별이
글쎄에?힣


변백현
날도 더운데 우리 홈데이트 할까?


문별이
그랭! 히히


변백현
아가..


문별이
웅?


변백현
우리 집애서 뭐할까?


문별이
음..


변백현
침대로 갈까?


문별이
그걸 노린거야?ㅎ


변백현
당연한거 아니야?


변백현
우리 이쁜아가랑 단둘이 집에 있는데 안그러겠어?


문별이
아..뭐야아..//

괜히 부끄러운 문별 이었다.


변백현
그럼 아가


변백현
침대에서 뜨겁게 놀까?


문별이
뭐하고?


변백현
음..어른들 장난?ㅎ


문별이
..(화악)//


문별이
ㅈ..좋아아..

그날밤 그 둘의 집의 불은 다른집보다 일찍 꺼졋다.

어느 여름날에 너와 뜨겁게 연애 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