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mon ARMY fantasy
「3」The scheduled day


학교가 끝난뒤

영이는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갔다

나 (이영)
키야~역시 우리동네 도서관이 짱이지!크고!이쁘고!책많고!크아~ 요 책들좀 봐


서문진
야 조용히해 ! 얘가 오늘따라 왜이렇게 흥분했데?

나 (이영)
크~친구여 나는 세상의 이치를 알고 진리를 알게되었따!


서문진
? 뭐라는거야


나소율
영아~~~

나 (이영)
어이구 우리 소율이 왔네 와쪄?


나소율
웅 나 와쪄


서문진
웩 애교좀 그만하ㅈ

나 (이영)
(말 짤르고)우리 율이 학교에서 뭐했어?


나소율
나눈 공부해써!

나 (이영)
어이구 잘해쪄여~(궁디팡팡)


서문진
ㅋㅋ잘들논다 율 나 저번에 빌린 거 다음권좀


나소율
그거 다음권 아직 안나왔오


서문진
뭣이?!안돼!!!!그 담권이 필요해애ㅐ으아아아ㅏㅏ


나소율
ㅋㅋㅋ좀만 기다려 다음권 곧 나온데


서문진
못기다려어어어어어ㅓ

나 (이영)
ㅋㅋㅋ그럼 둘이서 혼돈에 카오스에 빠져계시게나 난 책좀 찾을터이니

영이는 찾은 책이 많았지만 아직도 찾을 책이 남아서 계속 돌아다녔다

나 (이영)
후어ㅓㅇ어ㅓ힘들다 어딨는거야?

나 (이영)
오 찾았다! 아 너무 높은데

찾으려는 책이 너무 높이 있어서 낑낑대는순간

(턱)

나 (이영)
? 저거 내가 잡을려ㄴ


김태형
자 이거 맞지?

나 (이영)
!!!!!!!(허버베베벡!!!)

나 (이영)
오..오빠는 여기 어떻게..?


김태형
아 나 요근처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들렀다가 여기 건물이 멋지길래 구경할겸 와봤지

나 (이영)
아ㅎ


김태형
책이름이..「세상모든 세계사」?


김태형
오~공부좀 하나보네?

나 (이영)
아니 뭐 그런건 아니고 ㅎㅎ(사실 엄마가 읽으래서 빌리기만 할려했는데 ㅎㅎ)

나 (이영)
(어머니 감사함다!!♥)


김태형
어디 나도 책 한권 읽어볼까?

책을 고르려고 책장을 훑는데 순간 창문에서 빛이 촤악 들어오면서 딱 비춰주니까

나 (이영)
(캬~무슨 화보도 아니고 만찟남이네 만찟남. 어뭐나 시상에)

베일듯한 외모에 영은 뚫어져라 쳐다봤다

나 (이영)
(와...나 지금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


김태형
ㅎㅎ...내 얼굴 닳겠다

나 (이영)
아!죄송함다 ㅎㅎ;;


김태형
나 내일 스케쥴 없는데 어디 놀러갈래?

나 (이영)
내일이요?

그 질문을 받는순간 영의 머리는 컴퓨터처럼 빠르게 돌아갔다

나 (이영)
(내일은 토요일 찐&율이랑 약속은 없고 가족모임 없고 숙제 오늘 완료하면 클리어 오케이 스케쥴 비우기 클리어!)

나 (이영)
네!내일 되요 ㅎㅎ


김태형
그럼 내일 1시에 여기서 만나자!

나 (이영)
네!(호홓헤헿 개져아♥)


김태형
그럼 난 먼저 갈게~내일보자!

나 (이영)
네!내일뵈여!

태형이 가고난뒤

나 (이영)
오아자ㅓ토뷰무ㅏ1ㅕㄴ토ㅛㅈ혼나ㅐ볕뷰누아댜봎즅투재벼토1주타댷ㅈㅍ뉴밥0!!!!!

나 (이영)
야야!애들!!

찐&율
왱?

나 (이영)
나 그분이랑 약속잡힘!!!!


서문진
진짜?!?!와 대박 계탔네 이영 와아


나소율
우오ㅇ우오아ㅏ아아아ㅏㅏㅏ아대애박


나소율
잠만..너 옷있어?

나 (이영)
으..어..없지?


나소율
ㅇㅋ 오늘 옷사러 ㄱㄱ!


서문진
우리에게 맡기숑!

나 (이영)
ㅋㅋㅋ

나 (이영)
(와 오늘 무슨 날이네 진짜 아까 책볼때 또 반했네 진짜♥)

띠링!

나 (이영)
어 뭐지? 문자왔네


서문진
뭐야 누구야 끊고 와 그냥 시간읎다

나 (이영)
잠만 답장만 하고

나 (이영)
.........어?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