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nvenience store worker became BTOB's manager.
#Epilogue



이창섭
나 피곤하니까 먼저 잘게


이민혁
언제 자나 궁금했다 ㅋㅋ


이창섭
‘ 피곤해 ... ‘



이창섭
털썩-


이창섭
하... 피곤해...

: 옆에있는 거울을 본다


이창섭
ㅅ..설마..나 지금까지 이러고 있었ㅇ..?



이창섭
일단 좀 씻고 자야겠어..



15분 후



이창섭
이제야 좀 살겠네


육성은
(밖에서) : 부엌도 넓잖아...?



이창섭
‘ 성은씨 목소리... ‘


이창섭
뭐해요?


육성은
ㄴ.. 꺄아아아각ㄱ!!


이창섭
‘ 갑자기 왜 소리를... ‘


이창섭
‘ 아 나... ‘


육성은
ㅎ..혼자 있은것도 아니고..


육성은
좀 가리지 그래요..??!


이창섭
‘ 푸흐... 반응이 좀 귀엽군... ‘


이창섭
‘ 좀 놀려볼까...? ‘

: 성은이 등 돌렸을때



이창섭
‘ 깜짝 놀래켜야지... 헤헤... ‘


육성은
ㅁ..뭐하시는 거에요오..!!!

: 성은이 이창섭 가슴에 이마를 박았다


이창섭
‘ ㅇ..아니.. ‘


이창섭
‘ 쿵쾅쿵쾅 ‘


이창섭
‘ ㅇ..왜이래.. ‘


이창섭
...뭐 하시는거 에요..?


육성은
ㄴ..네ㅔ..?


이창섭
좀 비켜주세요..


이창섭
물 좀..


육성은
아.. 네..



이창섭
전 이만...

: 문을 닫고 침대에 누었다



이창섭
이 기분 뭐야...


이창섭
‘ 쿵쾅쿵쾅 ‘


이창섭
그래.. 그냥 놀라서 이러는거야..


이창섭
설마 내가 그 여자를??


이창섭
다름아닌 성재 누나를..??


이창섭
아니야 말이 안되잖아


이창섭
그래 그냥 놀라서! 그런거야

: 그는 가슴의 손을 올리고 말했다


이창섭
키가 이정도 됬었나...?


이창섭
생각보다 키가 작네...



이창섭
조금 귀여웠어..


이창섭
아주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