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velist who entered the novel
In the novel_15


어느덧

김태형의 생일

황태자의 생일이다

긴계단 위 의자에 앉아있는 태형과 남준 ,그에 황제 황후가 있었다

황제
태형이의 생일잔치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허

황제
어느덧 태형이가 23살이군요

황제
벌써 23이라니..

황제
눈물이 나오군요....

라며 갑작스러운 눈물을 흘린다

그에 태형도 당황한건 마찬가지

황후
호호...황제가 눈물이 많으시네요ㅎ

황후
이제 나머지시간은 재밌는 시간보내세요 ㅎ

라며 급하게 마무리 짖는다

음악이 흘러나오고

의자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고 있던중

춤을 추자는 지민


박지민
저와 함께 춤을 추시겠어요?

이여주
예?

이여주
아 네!

라며 흔쾌히 대답했다

그리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는 태형


김태형
아름답네요 ㅎ

라며 기달린다

그렇게 춤을 춘후

다시 자리에 앉을려는 순간_


김태형
저와 함께 춤을 춰주시겠어요?

라며 춤을 추자고 하자

바로 흔쾐히 대답했다

이여주
네, 좋아요! ㅎ


김태형
싱긋))

그렇게 춤을 추며

눈을 맞추는 여주와 태형

행복해보였다

그 주위사람들도

서로 좋아하지만 이룰수 없는

좋아하고싶지만 할수 없는

그런 사랑이지 않을까?

이둘은,


제니
정말 예쁘네요


김남준
그러게요

황제
허허헣 태형이가 저렇게 웃는건 처음보군

황후
그러게요ㅎ 아름답군요~

황후
이 아름다움이 오래가면 좋겠네요

황제
그러게요 허헣


박지민
와...너무 멋진데? 나보다는 안멋지지만

이라는 말에 갑자기 소리치는 제니


제니
그건 아니거든요.


박지민
그..그래..((짐무룩


제니
흥.!

그렇게 춤을 춘후

자리에 같이 돌아오는 태형과 여주

그리고 활짝웃는 둘이다

정말 어쩌면 어떡해라면 이둘이 이어질 수 있을까

만약에

작가인 여주가 안돌아가면 이루어질 수 있을까,?

과연 이 소설을 끝낼 수 있을까

이 선택이 여주한테 달린걸까

이여주
“난 어떡해 해야하지...”

이여주
“점점 갈수록 멀어지는 느낌이야”

라며 혼자 가만히 생각을한다


김태형
((여주를 바라보는중


김태형
혹시 무슨일 있습니까?

이여주
네?..

이여주
아뇨

이여주
그냥 고민이 하나 있는데 그게 잘안풀려서요


김태형
그게 잘안풀리면 그냥 하고싶은대로 해요


김태형
어차피 어려운일은 어떡해 풀리든 시간지나면 괜찮아져요

이여주
아.....”그런가”

이여주
근데 혹시 좋아하는 사람있어요?

라고 말하자

갸웃하는 태형


김태형
여태까지 뭐라고 들으신건지

라며 빵터져있다

이여주
녜?


김태형
제가 여주영애님 좋아한다고 몇번을 말했는데요 ㅎ


김태형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라며 얼굴을 가까이하는태형



김태형
음?

얼굴이 빨개진 여주


김태형
풉흡ㅎ

이여주
왜웃어요!!


김태형
너무 귀여워서요

이여주
.......//

이여주
그런말하지마세요


김태형
왜요?

이여주
설레서요


김태형
ㅎ..그럼 계속 해야겠네요


김태형
설레게요

이여주
아..진짜!

라며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여주


김태형
ㅎ 진짜 귀여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