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unk and a shoulder bag!
My whole body is tingling and my heart is pounding


보건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양아치 그 ㅅㄲ를 좋아하는것 같다


예림
아침엔 모닝콜 필수던 내가


주현
뭐냐? 뭔 좋은 일 있어?


예림
개무시)오늘은 번쩍번쩍 눈이 떠지는가


주현
이 쫘식이 이 언니가 말하는데....(잔소리중)어?


예림
알겠으니까 미안미안 제발 그 입을 다물어줘ㅠ

하아..배주현 전생에 내 엄마였던거 아니야??

학교에 도착한 후


태형
예림아 나랑 같이 매점 가자


주현
어?선배?저두 같이ㅎ


태형
응 ㄲㅈ


예림
갑시다

나는 매점을 가는 사이에 선배의 첫 인상과

몰카를 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보건실 일 이후로 좋아하는것 같다고


태형
몰카?나 알고있었는데


예림
죄송해ㅇ...?네?알고있었다뇨?


태형
내가 심부름 시킬때마다 이마에


태형
참을 인자를 새겨서 오는 애가


태형
어떻게 날 좋아하겠니?


예림
아ㅋ몰카인줄 알고 계셨는데 받아준거다?


예림
실망인데ㅠ?


태형
아..그..그게 아니라


예림
장난이에요 장난ㅋ


태형
어?야?비웃냐?


예림
크흡 ㅋㅋ 비웃는게 아니라 귀여워섴ㅋ

오 이런 순간적으로 본심이 나와버렸다ㅡㅡ


태형
내가 귀엽다고?

에라 모르겠다 당돌하게 나가자


예림
네^^귀여워서여ㅋ


태형
다 큰 오빠를 건들이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까?


예림
네...네?


태형
그럼 오빠라고 불러라


예림
아..?네...


태형
이제 오빠라고 안 부르면


예림
안 부르면 어떻게 되는데요?


태형
뽀뽀해버린다


태형
이거 마시면서 같이 가자

내손엔 초코에몽이 주어졌다

근데 선배 내가 초코에몽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았데?


예림
선배 제가 초코에몽 좋아하시는건 어떻게 아셨데요?


태형
선배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을텐데...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선배의

시원한 박하향이 났다 그러곤 선배가 말했다


태형
처음이니까 봐준다 봐줬으니까


태형
다음엔 더 2번 콜?


예림
예..예???


태형
오키 나 간다


예림
어?...네 가세요

ㅅㅂ 난 그 ㅅㄲ를 진짜로 좋아하나보다

오늘 아침에 불렀던 노래가사처럼

"온몸이 간질간질 두근두근" - 세븐틴 아주 Nice

하다


빵짐뉘(자까)
안녕하세여♥ 여러분 빵짐뉘에요


빵짐뉘(자까)
보잘것 없는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빵짐뉘(자까)
♥♥♥사랑해여♥♥♥


빵짐뉘(자까)
다음 화가 보고 싶으시다면 댓 마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