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lationship that is not a relationship
Discord


이번 화는 과거 이야기로 진행됩니다


윤정한
"여주야~~~ 일어나야지~~"

윤여주
"으...벌써 아침이야..?".


윤정한
"아침이야 빨리 일어나서 학교가야지"

그렇다. 나는 오빠와 둘도없는 남매였고 지금까지 이어지고있다. 다행히.

윤여주
"학교 갔다올께~!"


윤정한
"그래 조심히 갔다와~ 엄마 여주 학교 간대요!"

안지연
"..."


윤정한
"어..? 엄마 어디가셨나?"

그때부터 우리 집은 점점 산꼴짜기에 있는 버려진 토끼굴처럼 아무도 모르게 썩어갔다

윤여주
"어..?엄마다!! 엄마!"

안지연
"여주야 지금 학교 끝났어..? ...엄마가 미안해 앞으로 많이 힘들겠지만 그게 다 이 엄마 탓이다.. 사랑하고 오빠말 잘 듣구..알았지? 빨리 집으로 가있어 빨리.."

나는 학교가 끝난 후 다리를 건너고 있을 때 엄마를 보았다. 그리고 해맑게 엄마를 불렀지만 엄마는 이 말을 한 후 내 앞에서 술 2병을 한번에 마시더니 내가 엄마를 보았던 그 다리 밑으로...떨어졌다

나는 그 자리에서 너무나도 큰충격에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였지만 오빠에게 가야한다는 정신하나만으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갔다. 물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도 함께..

그렇게 나는 집에 도착할 줄 알았다 하지만

윤석훈
"윤여주...큽.. 안지연 어딨어..윽.."

윤여주
"몰르겠는데요..지금 학교가 끝나서..들어가보겠습.."

그 순간 아빠는 나를 무자비하게 때리기 시작했다

윤여주
"그만..하.. 그만......"

이 때 그 누군가가 맏아주지 않았다면 나는 엄마를 따라 갔을지도 모른다

"그만하세요 경찰 부르기전에"

목소리는 나보다 몇살정도 밖에 안많아 보였다. 하지만 정신을 잃어가는 중이였기에 얼굴은 보지 못했다

윤여주
"감..사..ㅎ..합니다"

정적이 흘렀다

고개를 들어보니 아무도 없었고 나 혼자 서러워서 우는 처지가 되었다


취즈스틱
여주와 정한이의 과거였습니다! 여주는 가정폭력이 맞구요ㅠㅠ 그 여주를 구해준 사람으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까먹고 장면 추가를 안해서 배경이 계속 똑같네요ㅠㅠ다음에는 더 신중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화에서 봐요! 애정합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