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hrilling contract with a nine-tailed fox
24/water



'그래, 계약자가 3명이면 더욱 이여주가 안전해지겠지.'

'근데.'



전정국
쫄래쫄래))


전정국
주인, 빗자루 이리 줘 내가 할게.


이여주
당황))

이여주
또?.. 하지만, 그럼 내가 너무 미안하잖아....


전정국
골똘))흐음~ 그런가? 그럼,


탑!....

정국은 빗자루를 잡은 여주의 손 위를 잡으며 말했다.



전정국
싱긋))


전정국
같이 하면 되지 -ㅎ


이여주
화끈!..))

이여주
ㅁ...뭐야 그게 ㅋㅋ!...////



박지민
으득))


박지민
'저건 안전한건가 아님, 늑데 소굴에 들어간건가.....'



김태형
자다가 다가오며))


김태형
부스스))


김태형
하암- 야, 박지민 나 배고ㅍ....



박지민
씨익-))


박지민
그래? 잘 됬네, 오늘은...


창!... 쓰윽....


박지민
칼을 갈며))


박지민
백조 통구이를 해 볼까 해. ㅎ


김태형
소름))


김태형
ㅇ...아니야 배 고픈게 다 뒤졌어(?)



박지민
고픈게 다 뒤졌다고?... 그럼.....


박지민
다시 살려, 무조건!.....


김태형
.....



김태형
'내가 무슨 닥터냐, ㅅ발아...?'


.




김태형
도망쳐 나옴))


김태형
하아-.... 가끔 보면, 저 녀석도 참. 또라이야


.


부스럭!...


김태형
!!!....

솨악!!!!....


한순간 조용했던 태형의 주변 수풀에게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자, 태형은 한 순간에 발톱으로 수풀을 잘게 잘라버렸다.


김태형
뭐ㄴ?.....



김석진
산딸기가 든 바구니를 떨어뜨리며))


김석진
끅!...((딸꾹질


김태형
당황;))


김태형
너... 여기서 뭐하는거냐....?



김석진
울컥!..))


김석진
보면, 모르냐!!!!!!


김석진
이 몸께선 친히 너희들을 생각해서 산딸기를 따다 가는 중이였다고!!!!!....


김태형
우....리 먹으라고?


김석진
그래!!....


김석진
하도 얹혀 사는거 같아서, 그랬다고!!!....



김태형
조금 미안))


김태형
미안...하다.....


김석진
당연하지!!!.... ((씨익씨익


수욱....!


김석진
산딸기나 주워.



김태형
.....


김태형
.....응


.


.



김석진
꿍얼꿍얼))


김석진
나 참! 이게 뭐람... 이 몸께서 떨어뜨린 산딸기나 줍고있고 말이야.....


김태형
거!.. 미안하다니깐!!!....


.


싸아-...


김태형
!!!!....

휙!...


태형은 한 순간 싸해진 분위기에 본능적으로 뒤를 돌아봤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김태형
으쓱))뭐지....?



김석진
다 주웠으니 이제 가자!...


김태형
......


김태형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김태형
그래.... 돌아가자


태형과 석진은 뒤를 돌아 다시 신전으로 돌아갔다.


.




촤락!....

순간 물에서는 왠 요괴가 나오며 중얼거렸다.



" ㅎ.... "


민윤기
" 꽤나 눈치가 빠르네....? "


추석연휴라고 논땡이 피우다가 미안해요.....😞 우리, 추석이지만 안전거리랑 건강 주의하기! 약속!!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