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man who can't feel pain, please
#36


여주가 본것은 다름아닌 기절해 누워있는 지민이었다

하여주
왜....왜...여기에.....왜.....


민윤기
어제까지 집에 잘 있었는데 왜 여기에있지..

하여주
설마..!!

여주는 엄청난 속도로 뛰어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꼭댜기로 올라갓다


민윤기
여주야!!!!

쾅-!!!

MS.J
아고 깜짝아!!

MS.J
익숙하다고 너무 막들어오는거 아니..!

여주가 MS.J의 멱살을 잡으며 말했다

하여주
이번에 새벽에 들어온 247번 뭐야...? 알고 그런거야 모르고 그런거야 사실대로 말해 빨리!!!!

MS.J
아...그 박...지민...?인가 그 애?ㅋㅋㅋㅋ당연히 알고 데리고 온거지 니가 이렇게 나올걸 알고

하여주
왜....왜.. 대체 왜??나로 부족해??윤기오빠랑 나로 부족하냐고 왜??대체 어디가....?

MS.J
워워...흥분하지 말고...진정하자..

쾅!!

이번인 문이 세게 열리며 윤기 들어온다


민윤기
진정???진저엉???시발 엿이나 쳐먹어 이 쓰레기야 247번 왜 데리고 온거야 우리만 있으면 됐잖아 우리만 성공하면 풀어줄거니까 안데리고 와도 돼잖아


민윤기
데려온다 해도 왜 하필 쟤야?왜??왜 우리 주변 사라믈을 건드려??

MS.J
와...너희 둘이 이러는거 정말 오랜만이다..왜 데리고 왔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실험하려고지 이곳은 그런곳이잖아

하여주
야 247번 손끝하나라도 건들이면 나 실험이고 뭐고 없어 나 여기 다 때려 쳐 부수고 죽을거야

MS.J
니가 죽을수 있을것같아???내가 가만히 놔 두겠니?

MS.J
어떻게 성공한 실험인데 죽게 놔둘순 없지


민윤기
제발 주변 사람들 좀 건들지마 제발...


민윤기
이제 247번 아무도 데려오지마 그이후로 248번이 있다 그즉시 나도 여주랑 동참한다 여기 때려부수고 죽든 도망치든 어떡해든 할테니까

MS.J
아주...둘이 작정을 했구나

하여주
시발 손끝하나라도 건들여 나 그대로 247한테 달려갈거야 코드도 새기지 마 새기면.....

'다시는' 못 지우는 상처 되니까.....

MS.J
ㅋㅋㅋㅋㅋㅋ두고봐 어떡해 될지ㅋ


민윤기
그래 두고보자 니 죽고 나죽자 그리고 실험할거면 빨리해 우린 준비 돼있으니까

MS.J
ㅋ그래도 실험은 챙기는거 봐라 준비돼면 부른다고


민윤기
가자 여주야

하여주
진짜로 건들지마 난 경고했어

그리고 윤기와 여주가 나갔다

꼭대기에서 한바탕 말싸움이 나고 실험체들이 모여있는곳

살려주세요!!!!

까야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

도와주세요오 한번만...한번만 도와주세요오

쾅쾅쾅)))문 열어!!!문열라고!!!!

하여주
..........


민윤기
..........

그리고 그곳을 말없이 지나가는 윤기와 여주

윤기와 여주는 실험체에 불과해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었다

하여주
.....이젠...아기가까지....ㅋ..진짜.....

누나아...여기..어디야아..응...? 요기 어디야아..

하여주
흨....끄흐....미안해...누나가..미안해...흐...아무것도...해줄수가..없어서..끄흡...하으....흐윽.....미안해...누나가..ㅎ....

윤기는 그런 여주를 다독여 줄수밖에 없었다

여주는 윤기보다 어렸을때 들어왔던터라 이곳이 곧 여주의 집이자 가족같은 곳이었다

하여주
누나가...꼭...나가게 해줄게..?...ㅎㅎ 우리 쪼금만 참자..알겠지...?약속...

진짜루??히히 그래!!누나야 약속! 꼭 와야대!!!

하여주
그래 꼭 올게...ㅎ...


민윤기
가자 너 오늘 너무 힘들었어..좀 쉬자..

하여주
응...고마워 오빠

하여주
나 오빠 없었으면 큰일 났겠다...그지...


민윤기
응 그러니까 빨리 가서 쉬자 우리

하여주
ㅎ 오ㅃ....((풀썩


민윤기
...그럴줄 알았어 그래 이제 푹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