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ng is like real life
14. Act Like the Real Thing - Drifting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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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컥-

유여주
누나 왔어!....


민윤기
옹, 오디갔다왔엉(오물오물

유여주
누나 스태프님한테 갔다왔잖아,

유여주
쪽지 본거 맞지?


민윤기
당근이지 (오물오물

유여주
윤기야,

유여주
우리....

유여주
내일부터 촬영 안가.


민윤기
....어?


민윤기
안간다니, 무슨말이야 그게.

유여주
내가 그랬어.

유여주
난 너밖에없는데,

유여주
왜 때리냐고, 그만두겠다고.


민윤기
....그걸...지금...말이라고하는거지?...


민윤기
내가...얼마나...그걸...(꾸욱

뚝-

투둑, 투둑,


민윤기
흐읍....흐으...

유여주
.....이건 안돼, 누나도 못참아, 미안해,


민윤기
몰라아...흐으...미워...시러...흐끕....

쾅-

닫혔다.

닫힌문을 겨우열었지만,

턱없이 부족했다.

열린문이 닫히기는 한순간이였다.

마치, 우리의 사이가 더욱 갈라진것처럼.

유여주
.....

난 할말이 없다,

내가 잘못했다.

저렇게 여린아이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줬다.

불안하다.

나도 상처받으라고 되돌아오지는않는지,

그 화살이.

윤기는 아닌지.

유여주
투둑-)

툭, 투욱.

한없이 떨어진다.

같은 시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사이가갈라졌지만.

마음은 같나보다.

한없이 흐른다.

유여주
흐읍......흐끕....나,나도오...흐으...

내가 잘못했는데, 근데 눈물이 나온다.

슬프다, 왠지모르게.

조금 말이 많아요!

안녕하세요ㅠ

아니 왜이렇게 늦었냐면ㅠㅠ

폰압이었답니다ㅠㅠ

작가가 원래 오늘 아침에 폰을 달라고 얘기했거든요?!

근데 이런,

저녁에 줬네요

무슨 이런 🐶소리야

쨋든, 작가가 용서를 빕니다🙏

또 이럴땐 신작이 답인가요...

신작 투표 해볼까요?

1. 신작을 낸다

2. 작을 끝내고 낸다.

이거하고?

1. 단편

2. 장편

근데 신작이 요즘 너무 잘떠오르네용

우울해서그런가😅

투표 안하면 궁디팡팡(?) 할꺼니까

각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