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Year. Look only at me and remember me.
sense

융겸
2018.04.09Views 1369


박지민
어? 여주야 정신차려봐!!

눈 앞에 지민이가 희미하게 보였다

그런데 서서히 눈이 감겨버리고 그 뒤로 필름이 끊겨버렸다

°°°

김여주
우음....여기 어디지...


박지민
일어났어?

김여주
.....?


박지민
여기 우리집이야


박지민
니 집은 어딘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김태형한테 연락할 수도 없고 그래서....


박지민
괜찮지?

김여주
우응...지민아..


박지민
왜?

김여주
고맙다...ㅎ


박지민
뭐가...그냥 친구로서 해야되는건데

김여주
너가 안 믿었으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


박지민
(작은 목소리로) 옛날처럼 되면 안되니까...

김여주
뭐라고?


박지민
아무것도 아니야 ㅎ


박지민
그럼 쉬고있어 무리하지 말고

[같은 시각 태형과 나연]


김태형
(병원에서 나오며) 이제 안아프죠?


김태형
그럼 내일 봅시다 죄송합니다


임나연
사장님~


김태형
네?


임나연
저 아직도 너무 아파요ㅠ


임나연
사장님이 호~해주시면 나을꺼같은뎅


김태형
.....


김태형
(뭐지 이 속는 기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