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walk together Kim Jaehwan❣❣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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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aehwan
나 머그꼬야...?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ㅇ..

'뚝'

나의 단잠을 깨운건 다름아닌 알람. 누가 지금 알람을 맞춰논거야!! 이불을 걷어차며 알람을 맞춰놓은 날 원망하고 있을때 휴대폰이 울리며 카톡이 왔다.


이여주
아...또 뭐야...

온세상 불편 불만을 다 하다가 톡을 보았다.

'오늘 만나기로 한거 잊지 않으셨죠?'

ㅇr... 이여주 미친년... 난 내 머리를 한번 친 후 급히 준비를 하였다. 약속시간은 12시 이고 지금은 11시 30분 이니 빠릇하게 준비하면 늦지 않을것 같았다.

난 급히 샤워를 하고 입을옷을 고른 뒤 화장을 했다.

준비를 하니 시간은 11시 20분. 나의 스피드에 감탄하며 여유롭게 집을 나섰다.

약속장소로 가기 위해 골목을 지나고 있을 때, 임나연의 목소리가 들렸다. 인사를 하기 위해 한발짝 나아가는 순간 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임나연의 말이었다.


임나연
김재환이라고 했나? 걔 내가 꼬셔볼려고ㅋㅋ

뭐야.. 나랑 친구하자는것도 가식이었네ㅋ 난 속으로 엿을 날리며 녹음기를 틀었다.


임나연
걔 여친이 이여주였나? 걔도 진짜 멍청하더라ㅋ 돈이 많은지 몸을 대줬는진 모르지만 왜 김재환이 왜 걔랑 사귀는지 모르겠음ㅋ


임나연
아니? 놀다 버릴거야. 걔를 내가 가져서 뭐하겠냐? 내 스타일이 아니야. 그리고 부자도 아닌데 있는돈 쓰다가 버려야지 뭐.


임나연
약속시간 다 되간다. 끊어~

에휴 저렇게 하다간 나한테 망신 당하지.. 그럼 한번 속은척 해줘야겠다.

나는 녹음기를 끄고, 속으로 임나연을 욕하며 약속장소로 갔다.


임나연
어! 여기에요 여기!

약속장소로 가니 임나연의 가식스러운 미소가 내 기분을 더럽혔다. 일단은 속아줘야지 쟤가 나중에 더 기어오르겠지? 그러면 그때 떨어뜨려 버려야겠다.


이여주
아, 안녕하세요^^

착한척을 가장 못하는 나였지만 임나연을 엿맥일 생각하니 술술 잘 나오는 말이었다.


임나연
몇살이세요? 전 20살 이에요!


이여주
아.. 저도 20살 이에요! 말 놔도 될까요?


임나연
그럼요! 이제부터 말놓자 여주야!


이여주
그래!

그렇게 임나연과 한창 놀고서, 집으로 들어갔다. 임나연 엿맥이기작전. 재미있겠는데?ㅋ

왕새우만두(왕새만)
안냐새우!!! 여러분! 제가 원래 하루에 글을 2편 썼었는데 요즘 글이 너무 안써져서 2편은 어려울것 같아요! 요즘 글이 잘 안써져서 망필인데 보시고 선플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왕새우만두(왕새만)
그리고 구독자가 벌써 20명이 넘었어요! 부족한 글인데 이렇게 엄청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왕새우만두(왕새만)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