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I Wanna One's manager?
I won the "Am I a Wanna One Manager?" event!


제가 뽑기를 해서 뽑았구요!

민지(여주이름불러요),현주,하은,채영,유나

이렇게됬습니다!

그럼 민지/다니엘 스토리부터 할게요!

나는 갓스물이된 대학교 1학년이다.수능을 잘 봐서 서울에있는 워너대에 합격했다.오늘은 그 워너대에 처음 들어가는날..!

민지(여주
"우와..큰건알았는데 이렇게 클줄은 몰랐..;;;"

대학교건물이 큰 건 알았지만 이렇게 클줄이야..학교를 둘러보며 감탄을 자아내던 그때.

'?'
"우와~되게크다.그지?"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와 빠르게 뒤로 돌아 누군지 확인하였다.

민지(여주
"시발 누구...?!!니새끼가 왜 여기있어?!!"


강다니엘
"헐...니새끼라니..ㅠ"

민지(여주
"됬고,왜 여기있냐고!"


강다니엘
"응?그야 합격했으니까.."

민지(여주
"그런말 없었잖아."


강다니엘
"맞아.일부러 안했어ㅎㅎ"

다니엘이 즐거운듯웃자, 나는 그 새끼의 명치를 갈기고는 도망쳤다.저 새끼는 내 10년 소꿉친구 강다니엘이다.아 진짜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같은학교여서 얼마나 빡쳤는데..왜 대학교까지 같은 곳이냐고 시발!!


강다니엘
"커헑...아무튼 힘은 겁나 세.."


강다니엘
"아 같이가~"

민지(여주
"아가리 쳐 안싸물면 니 긴다리 꺾어서 삼각자만든다."


강다니엘
"오 다리긴거 인정하는거야?"

민지(여주
"이리와."

다니엘이 옆에서 시끄럽게굴자 나는 다니엘의 다리를 잡아올리려는 시늉을하였고,그로인해 다니엘이 소리를 지르며 도망쳤다.강초딩..

하...이놈 면상을 몇년씩이나 봐야하다니..끔찍하다.

.

그렇게 1년후

민지(여주
"미안해.."


강다니엘
"살다살다 내가 쟤한테 미안하다는 소리를 듣다니.대박인데?"

민지(여주
"진짜 어제까지만해도 있었는데..."

다니엘과 같은 과제물을 하던중,내가 맡은 과제가 싹다 날아갔다.망할.


강다니엘
"괜찮아."

괜찮다며 부드럽게 내 어깨를 토닥여주는 그에 너무 고마웠다.그런데..

황주연
"야.직접맡은 과제를 잃어버리면어떡해?"

민지(여주
"미안.."

황주연
"넌 제대로 하는게없구나?그치 니엘아~"


강다니엘
"어?..."

황주연
"그건그렇고,니엘이 너 마치고 모할꼬야?"


강다니엘
"..어...민지랑 놀겠지."

황주연
"민지말구 나랑 놀자아~웅?"


강다니엘
"미안.민지랑 먼저 약속잡아서..."

황주연
"그럼 취소해~"


강다니엘
"...."

계속 들이대는 황주연에 다니엘이 끙끙대며 어쩔줄몰라했다.맞아.이번엔 내가 잘못한거니까...

민지(여주
"난 괜찮아.주연이랑 놀아.난 다시 개인과제할게.."


강다니엘
"어..어?그럼 내가 도와줄-"

민지(여주
"괜찮아.니 시간뺏을순없으니까.내 스스로할게.고마워"


강다니엘
"....알겠어."

그렇게 나는 팀원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받으며 자리를 나왔다.

민지(여주
"하...진짜...제대로 저장해뒀는데..."

어.미친...화장실에 폰두고 나왔다!!

민지(여주
"아아아악"

나는 다시 카페의 화장실로 들어갔다.

민지(여주
"아,다행이다.."

그대로있는 폰에 안도의 한숨을 쉬며 나올려고 화장실 문고리를 잡으니,밖에서 주연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황주연
"어~현지야ㅋㅋ나 그 민지있잖아."

"설마 걔 노트북 털었냐?"

황주연
"ㅇㅇㅋㅋㄱㅋ그냥 켜져있길래 안에있던 과제싹다 지웠지."

"오ㅋㅋ잘했ㅋㅋ"

황주연
"그래서 이따 오후에 다니엘이랑 놀꺼임ㅋ"

"미친..진짜 그 강다니엘??"

황주연
"ㅇㅇㅋㅋ"

"와ㅋㅋㅋ강다니엘 걔 완전 존잘이자너ㅋㅋ"

황주연
"그니까ㅋㅋ썸타는중임ㅋ한 몇주뒤에 고백할거ㅋ"

"오~"

시발...그래 다 저 *이 한거였구나.나는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와 화장실문을 열고 황지연의 폰을 뺏었다.

황주연
"...?!너 언제부터 있었어??"

민지(여주
"니 전화할때부터.니가 내 과제 다 지웠냐?"

황주연
"들었냐?ㅋ응 내가지웠어."

민지(여주
"왜?"

황주연
"니가 맨날 다니엘이랑 붙어다니잖아.내가 다니엘 좋아하거든."

민지(여주
"아~그래?근데 다니엘은 너 같은 여자싫어해.바로 차일껄?"

황주연
"뭐?입안다물어?니까짓게 뭔데 지랄이야?"

하...그냥 나갈까 싶을때쯤,누군가 밖에서 듣고있었는지 날 향해 말했다.

'?'
"민지야~다니엘이 부르는데?"

민지(여주
"?네."

나는 그냥 화장실을 나왔다.밖으로 나오니 팔짱을 끼고있는 민현선배가 보였다.

민지(여주
"어,선배?"


황민현
"다 들었다.저런애들을 왜 상대해.니가 너무 아까워서 불렀다.아,근데 다니엘이 너 부른건 진짜야."

민지(여주
"고마워요.그럼 이만 가볼게요."


황민현
"어~잘가."

나는 다니엘한테 가기위해 민현선배에게 인사를 하고는 다니엘에게 전화했다.

민지(여주
"야.왜불렀냐?"


강다니엘
"어,잠만."

민지(여주
"?"

2분이 넘도록 아무말이 없는 그에 다시한번 그를 불렀다.

민지(여주
"야!!강강술래!!"


강다니엘
"내가 강강술래라고 부르지말랬지!!!됐다.너 뒤돌아봐."

민지(여주
"?ㅇㅋ"

갑자기 뒤를 돌아보라는 그에 나는 뒤를 돌았다.

민지(여주
"....?"


강다니엘
"나랑 사귀자."

요즘 제일 유행한다는 남친룩을 입고 갑자기 사귀자말하는 그에 나는 너무 황당했다.

민지(여주
"갑자기?"


강다니엘
"...?보통은 좋아나싫다고말하지않나?"

민지(여주
"너무 갑자기잖아...."


강다니엘
"난 한달전부터 준비해왔거든?"

민지(여주
"아 네."


강다니엘
"그래서 답은?"

민지(여주
"좋아"


강다니엘
"?!..진짜?"

민지(여주
"그럼가짜겠냐?"


강다니엘
"차일줄알았는데....고마워."

민지(여주
"고마워할것까지야..나 배고파.밥사줘!"


강다니엘
"벌써 6시야?ㅇㅋ뭐먹을래?"

민지(여주
"난 우동먹을래"


강다니엘
"나도ㅋㅋ가자.여친!"

민지(여주
"아 오글거려;;닥쳐 남친."

그렇게 우리의 연애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