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I Wanna One's manager?
Me, Wanna One's Manager? - Episode 13



여주
"띠리링!"으음..아침인가.....난 어제있었던일이 믿기지않는다..지훈이의 그런모습은 초면이기때문..앍!늦겠다.



여주
나는 재빨리 씻고 옷을입은뒤 못한화장을 지하철에서 하기위해 파우치를 챙겨들고나왔다.

-지하철탑승후-

"덜컹,덜컹"


여주
"으아-늦진않겠네"



여주
나는 화장을 마친뒤 남은시간을 때우기위해 폰을집어들었다.



여주
"워너원이나 볼까~"나는 신나하며 유×브에 '워너원'을 검색했다. 그런데...옆에서 익숙한목소리가 들렸다.



박보검
"...아직까지 워너원 좋아하는건 그대로네"


여주
나는 깜짝놀라 옆을 쳐다봤다. 후...깜짝야!


여주
"..하 니는참 갑자기 끼어드는건 그대로네. 박보검?"



박보검
"헤헤.오랜만이다?"


여주
이쪽은 내 고등학교 동창. 박보검이다. 요즘 배우로 대뷔해 인기를누리고있는 친구다. 아 근데 배우가 여기왜있어??!


여주
"근데 니 배우잖아!!여기있으면 어떡해?!!(소곤)"


박보검
"배우는 여기있으면 안돼냐?잠깐 어디 가는거임.."


여주
"아..."



박보검
"너는 어디가는데?"


여주
"......너는 몰라도돼" 내가 워너원매니저라고 하면 분명 안믿을것같아 말할수없었다. 게다가 이새끼는 놀랄때만큼은 목소리가 존×커지기때문에 여기서 말할건아닌것같았다.



박보검
"어.나 다왔다. 나 갈께 카톡해라~"


여주
박보검은 검은모자를 꾹 눌러쓰고 나에게 손을흔들었다. 나는 그모습을보며 싱긋웃곤 그래~하며 손을흔들었다.


여주
"오빠~"나는 저멀리있는 큰 체구의 남성에게 손을흔들었다. 뭐야? 큰체구의 남성은 나를 아는척하지도않았다. 성우오빠아닌가? 나는 의문이 들어다시한번불렀다.


여주
"오빠~"


여주
큰체구의 남성은 잠깐 멈칫하더니 고개를 갸웃갸웃하고선 내쪽으로 상체를 휙 돌렸다.



라이관린
"....누나?"


여주
"아.....힣ㅎ관린이였구낭ㅎ.."


여주
관린이인것을 알아챈나는 머쓱한듯웃으며 관린이에게로 다가갔다.



라이관린
"ㅋㅋㅋ그럼누군줄알아써요?"


여주
"성우오빤줄알았지.."


여주
"그나저나 나머지 멤버는 어딨어?"


라이관린
"아 아직 대기실에 이쓸거예요.."


여주
"오케 알겠어!"


여주
나는 대기실쪽으로 방향을 돌린뒤 살짝 빠른걸음으로 다가갔다.


여주
나는 '워너원 대기실'앞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들어가자마자 심쿵사로 뒤지지않기위한..) 손잡이에 손을댔다.


여주
그런데 손이 닿자마자 대기실에선 큰 소리가 들렸다.



하성운
"네?!감독님, 여배우가 아프다니요?"



송지효
"그게..아침에 몸살이났다네..."



김재환
"그럼 저희 촬영은 어떡해요?"


송지효
"그..그건.."


여주
나는 문을 빼꼼열곤 상황을 보기로했다.


여주
그런데..



박우진
"엇..여주야?"


여주
우진이의 한마디에 모든 관심과 눈은 내가있는 문쪽으로쏠렸다.


여주
"아..하핫 안녕하세요 워너원 매니저입니다."


송지효
"아..네 안녕하세요.혹시 저희가 하는대화 들으셨나요?"


여주
감독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아...혹시 들으면안돼는대화였나..?'


여주
"아..듣긴들었는데..."


송지효
"그러면 당신이 여배우대신 촬영도와줄래요?"